부러운병 작성자현영길 작가|작성시간22.10.31|조회수2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부러운병/玄房 현영길 육신 아파보니 건강 소중함 알게 되었습니다. 영혼 아파보니 그분 은혜 알게 되었습니다. 영. 육이 강건함 얼마나 소중함 알게 되었습니다. 시작 노트: 육신 아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영이 아파보니 기도할 수 없었습니다. 영. 육 건강함 너무도 중요함 알게 해주셨습니다. /div>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검색어 지우기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