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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좋은 걸요

작성자현영길 작가|작성시간22.12.05|조회수7 목록 댓글 0

그대가 좋은 걸요/玄房 현영길 문 열리면 흰 구름 둥실둥실 떠 움직이는 사랑 저 높은 구름 속 임 미소 띤 얼굴 임 계신 천국 언제쯤 갈 수 있을까요. 눈 감은 어둠, 눈 뜨면 보이는 하늘 임 기다리는 마음! 시작 노트: 어느덧 임의 은혜 안에서 6년 동안 시를 쓰다 보니 1,800편 되었습니다. 단 한 번도 임 그려보지 않는 적 없었습니다. 이 모든 것 당신 은혜 고백합니다. 임 오늘 오실지 내일 오실지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 있다면 임 오셨을 때 아니, 임 부르실 때맞지 할 준비된 신부인가? 나에게는 너무도 소중합니다. 당신 사랑받은 이 죄인 기억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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