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있습니다. 작성자현영길 작가|작성시간23.01.05|조회수6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한 사람이 있습니다/玄房 현영길 어둠 밝히는 임 온 인류 보고 계신 임 저 본향 불꽃 사랑 눈물 하늘 달, 별도 그리워하는 임 네! 임은 말 없구나! 시작 노트: 육 죽어 뵐 수 있는가? 아닙니다. 지금도 임 우리의 마음속 임재하시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몸 오신 임 육신 몸으로 부활하신 임 기다리는 신부 오실 임 기다리는 나의 마음 헤아려 주소서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이 죄인 허물을 당신 보혈 용서하여주옵소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