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그리움 작성자현영길 작가|작성시간23.01.15|조회수9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하얀 그리움/玄房 현영길 함박눈 기다렸던 너 어여쁜 눈사람 탄생 겨울 추위 잘 견디던 너 밤 흐르고, 아침 찾아오니 너의 모습 왜! 움츠리는가? 태양 얼굴 미소 띠는데 넌 어찌 강물 되어 흐르는가? 시작 노트: 세상 울음 태어나 모든 것 갖추었는데, 언제부터인가? 허전했던 과거 회상 돌아본다. 왜! 이토록 마음 허전한가? 무엇이 부족한가? 왜! 마음 흡족하지 못하는가? 그대 그 이유 아는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