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카페회원 작품방

생수

작성자현영길 작가|작성시간23.01.20|조회수4 목록 댓글 0

생수 / 玄房 현영길 물 찾아 떠나는 새 저기 꼭지 한 방울목 추기는 너 그것 없이는 살 수 없는 물 소중함 너무도 귀한 보물 아닌가? 그런 물 잊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그대 목마름 채워주는 물 소중함 알듯 영혼 목마름 어떻게 채우려 하는가? 생수 강 성경 말씀 들어보았는가? 그곳에는 누구나 강물 흐른다네! 그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보물 그대 아는가? 시작 노트: 수도꼭지 한 방울목 축이는 너 목마름은 물의 생수로 채우는 우리 삶 우리는 살아가면서 혹시 이 귀한 물 잊고 살지는 않았는가? 그런데, 정말 영혼의 목마름 그대 아는가?

/div>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