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이 하늘 바라 봄 작성자현영길 작가|작성시간23.03.20|조회수5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여인이 하늘 바라 봄/玄房 현영길 하늘 나는 새 어디서 와서 이곳 왔는가? 하늘 지붕 삼아 날아오르는 너 높이 오를수록 넌 작아지는구나! 하늘 높고 넓은 세상 향한 날갯짓 푸른 하늘 나는 나를 그려본다 생각 마음은 놓고 활기찬데 점점 적어지는 나이 어찌할 수 없나 보다. 꿈, 희망 날개는 점점 작아져 보이지 않는 것 욕심 한계인가? 폴모리아 / 철새는 날아가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