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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작성자현영길 작가|작성시간23.06.25|조회수20 목록 댓글 0

장맛비 / 玄房 현영길 장맛비 언제 오려나 예전, 다르게 기상청 날씨 정확해졌다. 비 온다고 하면 반드시 우산 챙기는 습관 생겼다. 그렇지 않으면 옷 울기 때문이다. 우리네! 영혼 장맛비 그대 아는가? 임 오실지 수많은 사람 말하지만, 아무도 알 수 없다. 왜냐면! 성경 말씀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 보면 꼭! 주님 당장이라고 오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 무엇 때문일까? 시작 노트: 이 시대는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일하고 있는 시대임은 분명하다. 동성애 잘못임을 말씀하지만 말 못 하는 시대로 가고 있는 모습 보이는가? 버섯 예배드리는 곳에 M 십자가 걸고 예배드려도 아무런 반응 없는 시대 아닌가? 그대는 아는가? 알곡, 쭉정이가 너무도 분명히 드러나는 시대인 그대 보이는가? 주님 택한 자녀 하나님 말씀대로 이 땅 사라지고 나면, 그 후 삶 모습 상상해 보았는가? 그때가 점점 오고 있다는 사실을 나만 느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금 이 땅 삶 소망은 오늘이라도 오심 사모하며 살고 있는 날 기억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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