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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어머니(2020.1.16 문화일보)

작성자박민순|작성시간20.01.16|조회수74 목록 댓글 2

 


아들 하나 가슴에 묻고,

근심 사라질 날 없던 어머니 이강주(1911~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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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嘉南 임애월 | 작성시간 20.01.16 그래서 내리사랑이랍니다.
    부모님이 베풀어주셨던 끝없는 사랑....
    아이들에게 내려갑니다.
    치사랑은 없다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1.16 설움은 뭐니뭐니해도 배고픈 설움이 최고지요.
    먹거리가 턱없이 부족했던 그 시절을 잘도 견뎌내신 우리의 어머니들.
    그 불가사의한 사랑을 다시 한 번 떠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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