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풍에 부치는 편지/오은 이정표 작성자오은 이정표| 작성시간20.09.13| 조회수7|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단비 구향순 작성시간20.09.13 봉숭아 꽃도 지고 씨방이 통통하게 부풀고 있습니다.외로움의 계절 무늬져오는 시향에 젖었다 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오은 이정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15 지친 심신을 이끌고 변방을 떠도는지라추억의 세간들이 묻히어가는 어느 고갯길 여정에 두고온 그리운 사람을 못잊어 읊조려 보는 푸념이지 싶습니다귀한 시간 함께 동행해 주시니 많은 위안이 되었나이다감사합니다 강녕하소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