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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한 서경/靑坡 李永老

작성자오은 이정표| 작성시간20.11.14| 조회수1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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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단비 구향순 작성시간20.11.15 흘러가는 것들을 잡을 수 없음이
    늘 아쉬움을 남기지요.
    가을에 깃든 선생님의 시가 깊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은 이정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22 떠나가고 흘러가다 못해 스러져가는 것만큼
    가슴 저며오는 게 없음에 내뱉는 한숨소리지요
    이파리 하나쯤 도려내는 아픔 말입니다
    살펴가시니 고맙습니다
    창밖엔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네요
    아무쪼록 건강 유념하시어 강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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