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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그믐 즈음에/靑坡 李永老

작성자오은 이정표| 작성시간21.02.10| 조회수1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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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단비 구향순 작성시간21.02.11 고향이 그립고 어머님이 보고 싶은
    설 명절이 되니 더 사무치게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은 이정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3 저의 집 가계도에 빠져서는 아니될
    네 살 터울의 아우 생일이 섣달그믐이온데
    마흔 셋 늦은 나이에 한 결혼에 실패하고 방황하더니만
    소식 끊고 발길 끊어버린지라 백방으로 찾아나섰지만 찾을 길이 없네요
    하여 울컥이는 가슴 푸념 삼아 읊조려본 넋두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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