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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질없는 넋두리/청파 이영로

작성자오은 이정표| 작성시간21.05.02| 조회수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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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장선희 작성시간21.05.04 ㅠㅠ
    내가 살아 있는 한...
    그리움은 사그라지지 않겠지요..
    그리움을 알기에 ..ㅡㅡ
    힘내어 보아요~~^^
  • 답댓글 작성자 오은 이정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06 스물아홉 꽃다운 나이에 요절하신 형님이
    팔순을 바라보는 이내 나이에도 잊혀가지 않은지라
    푸념 삼아 풀어헤쳐 놓은 것입니다
    함께해 주시니 많은 위안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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