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먼 기억 속 우수 어린 정원/靑坡 李永老

작성자오은 이정표| 작성시간21.07.25| 조회수13|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단비 구향순 작성시간21.07.26 할머니께서 떠 놓으시던 정화수
    옛날이 그리워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은 이정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29 변방으로 떠돌다 찾아간 고향의 빈집은
    그리움들로 꽉 차있었습니다
    어머니 하고 부르면 버선발로 섬돌을 딛고 내려 서시며
    네 동생은 같이 아니오고 너만 오느냐" 고 나무라시는 것만 같았습니다
    사무치운 이들의 부재로 허허로움으로 다가 오는 게
    그만 섬돌 아래 주저 앉고 말았네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