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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숲에 이는 숨결 소리/靑坡 李永老

작성자오은 이정표| 작성시간21.08.22| 조회수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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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단비 구향순 작성시간21.08.23 고향 산천 부모님 산소도 이제 우리 세대가 지나고 나면
    그냥 평평한 땅이 되고 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움과 쓸쓸한 마음이 깃든 시에 마음 같이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은 이정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27 이내 가슴께 묻어 두고 가신 문장이
    어머님 유택이 우거진 풀섶 만큼이나
    뒤척이고 있는지라 가슴 저미어 오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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