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시인 임애월. 시로 날아오르다 - 문학인신문 작성자嘉南 임애월|작성시간23.09.22|조회수62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www.munhakin.kr/news/articleView.html?idxno=2057 [별별작가] 농부 시인 임애월, 시로 날아오르다 - 문학인신문“내 긴 사닥다리의 두 끝은 여전히 나무 사이로/ 하늘을 향해 뻗어 있고/ 그리고 그 옆에는 내가 채우지 않은/ 통 하나가 있고 어느 가지에는 아직 따지 않은/ 사과 두세 개가 있을 것이다./ 그러www.munhakin.kr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구유 구본일 | 작성시간 23.09.27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