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별오름 / 임애월 - 광주매일신문 작성자嘉南 임애월|작성시간23.09.11|조회수53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www.kjdaily.com/1694342774610921006[아침을 여는 詩]새별오름 / 임애월단내 품은 햇살에선잘 익은 풀 향기가 났다설핏한 섬바람 타는새별오름 민둥산에첫눈처럼 소복소복 삐비꽃 부풀고극단조로 번지는 뻐꾸기 울음거대한 몸 비트는먼 바다 해조음에아직도 모항www.kjdaily.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