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한농복구회 장흥지부 동쪽 5Km에 위치한
보림사 뒷산 가지산에 올랐습니다.
비자림과 소나무 산림욕장이 있는 가지산인데
울집 깜보가 더위를 무릅쓰고 끝까지 따라왔답니다.
ATV 바구니에 싣고 가서 내려 주었는데
첨엔 좋다고 앞장 서서 길을 인도하더니 지치고 더우니까
나중엔 등 뒷그늘에서 쫄랑쫄랑 따라왔지요.
봄맞이로 임시 초벌 털깎기를 해서 털이 엉성합니다요~ ^^*
주인만 따르기를 좋아하는 깜보는 집에서 풀어 놓으면 문 앞에서 기다리고
외출하면 스쿠터를 지키며 종일 주인이 돌아오길 기다린답니다.
5월 10일 인근에서 제일 높은 국사봉에 올랐습니다.
역시 깜보를 데리고 갔으니 위 사진에서 앞장서 가는 깜볼 찾아보시죠? ^^
멀리 보이는 높은 산이 영암 월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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