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용추폭포
기다리던 비가 제법 내려서 주왕산
용추 폭포를 향한 발걸음이 더 빨라집니다
비가 내리면 멀리서 부터 들려오는
폭포수 소리가 저에게는 힐링센터 이거든요
대전사 앞쪽으로 접시꽃들이 많이 피어 있어요
오래전 유명했던 '접시꽃 당신'이라는
시가 생각이 납니다
핑크색 겹접시꽃이 너무 예뻐요
핑크색 드레스 같죠 ^^
노랑백합들도 한창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누군가 이 꽃들을 심고 가꾸는 이가
있을텐데 그 손길에 고마움이 느껴집니다
항상 반겨주는 부엉이 형제 ㆍㆍㆍ
비가 내린후 하늘의 청명함에 감동~~
어느새 용추 폭포에 도착했어요
폭포에서부터 바위길을 따라서 힘차게
물흐르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매주 찾아오는 곳이지만 비가 온후
용추폭포의 모습은 더 힘있고, 웅장하고 ㆍㆍㆍㆍ 그곳을 찾은 등산객들의
환호소리 그리고 사진을 찍느라
셧터 누르는 소리들이 골짜기를 메웁니다
하늘이 선물로 주신 '힐링센터' 에서
모든걸 치료 받고 감사한 마음으로 내려 갑니다
주왕산 용추 폭포
#주왕산 용추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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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해 바라기 작성시간 26.06.22 가까운 곳에 명산과힐링되는 폭포와 누군지는 모르지만 예쁘게 가꾸어 놓은 꽂들이 반겨주니 큰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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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우렁각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네 누군가의 손길이 닿으니 아름다운 환경이 조성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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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 바라기 작성시간 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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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네시스 작성시간 26.06.22 폭포물이 너무깨끗 해서 도시의 어떤식수
보다도 더좋을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우렁각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그럼요
저는 물흐르는 소리가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