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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작성자우렁각시|작성시간22.08.26|조회수40 목록 댓글 4





이웃에 사시는 언니네 화단에
과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과꽃을 보면 공연히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해마다 추석이 되면 과꽃과
화단의 꽃들을 꺽어서 성묘를 오는
사람들에게 파시던 엄마 ㆍㆍㆍ
(고향마을 근처에 천주교 묘지가
있어서 마을 사람들이 꽃을 팔았어요)
엄마는 참 생활력이 강하셨어요
텃밭에 애호박도 넉넉히 심어서 시장에서 장사하시는 지인을 통해 팔아서
삼남매에게 맛있는걸 사주곤 하셨죠




과꽃을 보면 엄마의 강한 생활력,
자식을 위한 희생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많은것들을 생각나게 하는 결실의
계절 가을이 다가 옵니다
"이 가을에는 많은 결실을 맺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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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옥황 | 작성시간 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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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솔신부 | 작성시간 22.08.26 생활력 강하신 어머님 밑에서 자랐으니 이모님도 생활력은 대단하겠죠
  • 작성자해와달 | 작성시간 22.08.27 과꽃은 추억을 머금게하죠
  • 작성자하얀구름 | 작성시간 22.08.27 어릴적 많이도 불렀던 동요가 생각나네요
    과꽃속에 누나얼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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