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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나물)

작성자하얀구름|작성시간15.03.10|조회수268 목록 댓글 44

산채(나물)


산에서 흔히 자라는 식물중에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식물을 산채(나물)이라고한다.

오월이면 산채가 마니 나는 철이다.

그때가되면 산으로 산채 시장을 보러 즐겨 다니곤 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산채 시장을 보러 다닐것이다

산채 중에도 내가 젤루 좋아하는 고사리를 꺽으러~~~

♤♤♤

우리나라에 전해 내려오는 속요 중에는.
나물 노래가 많이 있다고한다.

♧♧♧
한푼두푼 돈나물,쑥쑥뽑아 나싱개,
이개자내 지칭개,잡아뜯어 꽃따지,
엉영꾸부정 활나물,매끈매끈 기름나물
칭칭감아 감돌래,이산저산 번개나물,
머리끝에 댕기나물,뱅뱅도는 돌개나물,
말라죽기냐 고사리~~~

 



☆☆

아흔 아홉가지 산채 나물노래를 부를 줄 알면 삼년 가뭄도 이겨 낸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산채 나물은 우리 조상들의 귀중한
구황식 이기도 했답니다.

☆☆☆

쓰임새가 많은 산채 고사리 나물 ~
산채 가운데 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나물로는
고사리를 꼽을 수 있다.

예부터 잔칫 상이나 제사상에는 반드시
삼색 나물을 갖추는데 갈색 나물로 반드시
산채 고사리나물이 올라간다.

♧♧♧

그런데 서양에서는 고사리를 독이 있는 풀로
분류한다.

300 년 전에 영국의 식물 학자 글레퍼는
고사리 줄기를 삶아 먹으면 기생충을 박멸
할 수 있으나 임산부가 고사리 순을 먹으면
태아가 죽는다고 하였다.

중국 본초강목 에도 고사리는 유독하며
오래 먹으면 눈이 어두어지고 코가 막히며
머리가 빠진다.
많이 먹으면 발이 약해져 잘 걷지 못하게
된다고 적혀있다.

♤♤♤

하지만 우리 조상들은 오랫동안 산채 중에
한가지인 고사리를 아주 즐겨 먹어왔다.


날것에는 비록 유독한 성분이 있다 하여도
끊는 물에 삶거나 우려내고 물에 충분히
씻으며 다시 볶아서 산채 나물로 만들기
때문에 별문제가 없다고 한다.

잔칫상이나 ~ 제사상에 반드시 올리는
산채 나물이다.

¤¤¤¤¤
산채 고사리 나물 만드는 법

1. 말린 고사리는 하룻밤 물에 불렸다가
연해질 때 까지 충분히 삶아서 그대로 식힌다.

2. 억새고 단단한 줄기는 잘라내고 적당한
길이로 잘라 놓는다.

3. 조미료와 양념장을 만들어 고사리를 무친다.

4. 냄비를 데워서 참기름을 두르고 고사리
를 볶다가 뚜껑을 덮고 약불로 익힌다.

5. 국물이 조금 남을 정도가 되면 실고추와
깨소금,참기름 을 넣고 고루 석는다.

산채 고비 나물도 같은 방법으로 만든다.




 

맛있는 산채 고사리 나물이 완성된 것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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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하얀구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3.10 어머나~~
    세상에!!
    고사리 싫어 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ㅎ
    하루님~
    감사합니다 ~~~^♡^
  • 작성자재밌는 공주 | 작성시간 15.03.11 고사리는 다른 나물과 달리
    독특한 맛이나죠
  • 답댓글 작성자하얀구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3.11 그~맛때문에 좋아들 하나봐요!!
    재밌는 공주님~
    꽃샘추위에 감기조심하세요.
    즐건하루되시구요 ^♡^
    감사합니다 ~
  • 작성자농부 | 작성시간 15.03.12 산채중에 고사리 고비가 제일이죠
  • 답댓글 작성자하얀구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3.12 그런가봐요!
    고급나물이라고들 하니까요!
    농부님~
    감사합니다 ~~
    행복한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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