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내장을 알고 지낸지 2년정도 되었구요
처음에 코숍과 젤라탄을 처방받아 1년 6개월정도 사용하였고
그때는 약만 넣었지 시야가 아무렇지도 않았고 안압도 16정도 정상이었습니다.
그런데 4개월전쯤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시신경 그래프가 약간 좋지 않다고 해서
지금은 코숍, 알파간피, 루미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작용인지 눈주위가 거무스름 해지고 눈이 충혈이 많이 됩니다.
의사 선생에게는 원래대로 코숍과 젤라탄을 사용해도 되지 않냐고 물었지만
안압을 더 떨어 뜨려야 한다고 현재 쓰고 있는 약을 계속 권장하고 있습니다.
평생을 약을 넣고 살아야 하는 우리 녹내장 환자에게
쓰고 있는 약이 부작용으로 인해 사회생활을 하는데 문제가 발생되더라도
의사선생은 이러한 부작용은 감수 해야 한다고 합니다.
녹내장이라는 병에 대한 스트레스, 약사용에 대한 부작용 스트레스....요즘
너무 힘듭니다.
저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고 있는 환자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이런 경우 지금 쓰고 있는 약을 계속 사용해야 하는지??
아니면 서울에 있는 큰 병원에 한번 진료를 받아야 하는지??
참고로, 저는 전주푸른안과에서 계속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의사선생도 큰병원에 갈 필요가 없다고는 하는데...(큰병원이나 별 차이가 없다고 함....ㅎㅎㅎ)
한쪽눈이 거의 실명,,,,다른 한쪽눈도 많이 진행된 상태여서
너무 걱정이 되는군요...
두서 없이 적은 글이라 저도 혼돈이 되는군요
정리해서 질문한다면.
1. 코숍과 젤라탄으로도 안압이 16정도로 잘 잡혔는데 코숍,알파간피, 루미간으로 약을 바뀐후에
더 좋아지지 않은 것 같아요(충혈과 눈주위가 변함)..계속 사용여부
2. 지방 병원만 다녔는데...서울 큰 병원으로 가봐야 되는지?
3. 약만 잘 넣으면 평생 보고 지내는데 불편이 없는 것인지...^^
오늘 밤에 무척이나 마음이 뒤숭숭 합니다....답답한 마음에 두서 없이 적었습니다.
녹내장 선배님들의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잘 주무세요...^^
처음에 코숍과 젤라탄을 처방받아 1년 6개월정도 사용하였고
그때는 약만 넣었지 시야가 아무렇지도 않았고 안압도 16정도 정상이었습니다.
그런데 4개월전쯤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시신경 그래프가 약간 좋지 않다고 해서
지금은 코숍, 알파간피, 루미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작용인지 눈주위가 거무스름 해지고 눈이 충혈이 많이 됩니다.
의사 선생에게는 원래대로 코숍과 젤라탄을 사용해도 되지 않냐고 물었지만
안압을 더 떨어 뜨려야 한다고 현재 쓰고 있는 약을 계속 권장하고 있습니다.
평생을 약을 넣고 살아야 하는 우리 녹내장 환자에게
쓰고 있는 약이 부작용으로 인해 사회생활을 하는데 문제가 발생되더라도
의사선생은 이러한 부작용은 감수 해야 한다고 합니다.
녹내장이라는 병에 대한 스트레스, 약사용에 대한 부작용 스트레스....요즘
너무 힘듭니다.
저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고 있는 환자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이런 경우 지금 쓰고 있는 약을 계속 사용해야 하는지??
아니면 서울에 있는 큰 병원에 한번 진료를 받아야 하는지??
참고로, 저는 전주푸른안과에서 계속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의사선생도 큰병원에 갈 필요가 없다고는 하는데...(큰병원이나 별 차이가 없다고 함....ㅎㅎㅎ)
한쪽눈이 거의 실명,,,,다른 한쪽눈도 많이 진행된 상태여서
너무 걱정이 되는군요...
두서 없이 적은 글이라 저도 혼돈이 되는군요
정리해서 질문한다면.
1. 코숍과 젤라탄으로도 안압이 16정도로 잘 잡혔는데 코숍,알파간피, 루미간으로 약을 바뀐후에
더 좋아지지 않은 것 같아요(충혈과 눈주위가 변함)..계속 사용여부
2. 지방 병원만 다녔는데...서울 큰 병원으로 가봐야 되는지?
3. 약만 잘 넣으면 평생 보고 지내는데 불편이 없는 것인지...^^
오늘 밤에 무척이나 마음이 뒤숭숭 합니다....답답한 마음에 두서 없이 적었습니다.
녹내장 선배님들의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잘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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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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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行이님 작성시간 08.04.01 께서 넣지 말자고 하셔서 넣지 않고 있습니다. 저두 이약 저약 다 넣어 봤지만 결국엔 코솝은 꼭 들어간다는.. 현재 다니시는 병원의 의사가 녹내장 전문의라면 따르는게 맞다고 보구요.. 그래도 아니다 싶으시면 서울 큰병원쪽으로 3-4개월에 한번씩 다녀보시구 진료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곳에서 받으시면 되잖아요 ^^ 그리고 안약같은경우 아니다 싶으시면 다시 코솝과 잘라탄 쓰고 싶다고 말하시구요 글을 다시보니 본인의 안압은 항상 숙지하고 계시는거 같네요. 약만 잘 넣으시고 특히 흡연 하지 않으신다면 사는데는 별일은 없으실거예요 음... 제 생각엔 서울쪽 큰 병원으로 한번 가보셔서 전체적인 진료를 받아보시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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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行이님 작성시간 08.04.01 생각이 드네요.. 보리쌀님의 현주치의가 믿음을 못주고 불안감만 주는거 같으니 다른 의사의 이야기도 들어보는게 좋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쓰고 보니 도움 될만한건 하나도 없는거 같네요.. 제 경우엔.. 현재 4년-5년정도 안압이 4-50을 육박하고 있답니다. ^^.. 결국엔 올해 수술 하기로 했는데 원래는 광주에서 살았거든요 부득이하게 서울로 올라와서 이곳에서 수술을 할까 했지만.. 저같은경우엔 10여년간 저를 봐온 선생님이 광주에 계시고 또 녹내장 전문의에 믿음도 가고 그래서 이번달이나 다음달즘에 광주에 내려가서 수술 받고 올 예정이랍니다 ^^; 남들은 서울에 수술 하러 올라온다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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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라 작성시간 08.04.03 개인병원을 너무 신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개인병원 의사들은 환자의 안압을 낮추는데만 급급하기 때문에, 시신경을 꼼꼼히 체크하지 못합니다. 개인병원의사들의 실력이 대학병원보다 좋지 않다고 말씀드립니다. 제가 경험을 한바에 의하면 대학병원급의 선생님들이 개인병원보다는 몇단계 내공이 높다고 사료됩니다. 녹내장을 끝까지 안약으로 치료가능하다고 단언할 수 없습니다. 눈에 독한 안약을 넣다보면 '득'보다 '실'이 많다는 개인병원 의사의 말을 들었습니다. 환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기가 오래되다보면 약에 내성이 생겨서 더이상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환자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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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行이님 작성시간 08.04.05 나라님 ^^ 하지만 개인병원 의사들중에 녹내장 권위자분들도 계시답니다 말씀대로 개인병원 의사들은 안압을 떨치는데 더 신경을 쓰죠 대략 그런곳을 찾는 환우분들은 대학병원 이하 큰병원에서 매번 진료를 받을수 없기에 가까운 병원으로 추천 받아서 안약 처방과 안압측정을 위해 가는 환우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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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aisy 작성시간 08.04.11 그럼 일단 큰병원 유명한 녹내장전문의 샘께 확진을 받고 정확한 상태를 안다음 다니시던 병원에서 일상적인 관리를 계속 받으시면 안되나요? (완전 타협이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