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사람...뭐야 하시는 분들이 많을꺼라는 예상은 됩니다만...^^(ㅎㅎㅎ
솔직히 넘 궁금합니다...
주량도 얼마 되지도.. 않고.. 그저 술자리를 좋아 하다보니...
녹내장 판정 받고 난 후 2주정도...지금까지도 금주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제 슬슬 금주의 현상이 나타나려 하고 있답니다...ㅋㅋ
지난번에 파아란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면 주량을 넘기지 않는 선에서
적당한 음주는 괜찮다라는 식으로 올려 주셨는데요...
적당한 선에서 먹는 정도는 괜찮은데..
문제는 안약을 넣는 것인데요..
그렇다고 안 넣을수도 없고요.. 에효... 에효...
음주 후에 안약을 넣어도 괜찮은 건가요?
아님 안약 넣은 후에 음주를 해도 되는건가요?
많은 분들의 경험담(?) 및 조언 부탁 드립니다...ㅋㅋ
창피하고.. 부끄럽고.. 조금 죄송스러운것도 있지만서도..
그래도 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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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killer 작성시간 11.02.24 너무 좋게만 말해 주는거도 그래서 의외로 어렵네요.
술적게 드시고 채중 조절 하시는게 좋습니다. ^^;; -
작성자파아란 작성시간 11.02.24 술 한 두잔 정도 얘기하는 겁니다.
물론 잔의 크기도 상식선에서 얘기하는 것이구요..
5000CC한잔.. 머 이런 거 아닙니다^^
이런 식으로 악용(?)하시면 "곤난"합니다. ㅋ
녹내장약은 당연히 점안하셔야 합니다.
전신 복용약은 알코올이 대사되는 과정중에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안구에 국소적으로 작용하는 녹내장 점안약은 술 자체에 크게 영향 받지 않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론리 작성시간 11.02.24 파아란님의 답글이 많은 도움이 되기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술을 마시면 안압이 떨어진다고 하던데, 근거가 있나요? -
답댓글 작성자파아란 작성시간 11.02.25 도움이 되신다면 제가.. 더 감사하죠~
친구들하고 맥주 한 잔 걸치다 보면.. 술자리 뿐만이 아니라.. 화장실에서도 옆에 나란히 서서 볼일(?) 보고 있는 친구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이 생기는 원인은...술은 소변을 자주 보게 만드는 이뇨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약간의 안압 하강을 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이 드시게 되면 한꺼번에 많은 볼륨이 증가되어 오히려 안압을 올리게 됩니다. -
작성자어후달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2.24 일단 먼저.. 답변 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의 경우는 어느정도 술을 먹으면.. 얼굴이 후끈(?) 달아오면서.. 눈까지 충혈되는
스타일이라.. 혹여 안압에 영향이 갈까 하는 생각에 질문드렸던 겁니다..
술을 먹더라도.. 안압은 항상 점안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술대신 분위기에 취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