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이 오면
유월이 돌아오면 숲들이 들썩이고
유월이 다가오면 젊음도 사라지던
현충원 곳곳마다 조화들로 채워져
청춘의 아쉬움 달래려 화려함을
심어놓은 꽃잎마저 시든 젊음이여
못다 핀 한 송이들이 져버리던 그 순간
나라와 부모 형제에게 바쳐진 젊음이여
푸르른 산야들에 서러움 묻어두고
고요한 적막강산에 흘린 눈물 거두리
다음검색
유월이 오면
유월이 돌아오면 숲들이 들썩이고
유월이 다가오면 젊음도 사라지던
현충원 곳곳마다 조화들로 채워져
청춘의 아쉬움 달래려 화려함을
심어놓은 꽃잎마저 시든 젊음이여
못다 핀 한 송이들이 져버리던 그 순간
나라와 부모 형제에게 바쳐진 젊음이여
푸르른 산야들에 서러움 묻어두고
고요한 적막강산에 흘린 눈물 거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