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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창작방

햇살과 그늘

작성자보라돌|작성시간26.06.15|조회수18 목록 댓글 1

햇살과 그늘





햇살이 따가운 줄 예전엔 몰랐다면
태양의 한가운데 서 보면 알았겠지
실 같은 아지랑이도 몽실몽실 오르던

시원한 그늘 아래 있을 땐 고마움들
살다가 몰랐었네 자연의 조화들로
이루어진 만물의 영장 그늘 아래 있는 것

바람이 부는 날에 씨앗이 여행 간다
정해진 들도 산도 아닌데 돌멩이뿐
비 오면 스며들다가 흩어지다 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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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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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용담호(김문수) | 작성시간 26.06.16 좋은 시의 느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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