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초록으로 갈아입는
공원의 풍경속에
드러난 시비의 모습
대리석에 새겨진
저 시어의 문맥들
시인의 발자취속에
남겨진 저 침묵의 노래
가슴속 깊이 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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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초록으로 갈아입는
공원의 풍경속에
드러난 시비의 모습
대리석에 새겨진
저 시어의 문맥들
시인의 발자취속에
남겨진 저 침묵의 노래
가슴속 깊이 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