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장윤희
용서란 - 용서의 의미는 무엇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쉽게 답을 찾을 수 없다
어떤 이는 그저 아무 일 없듯이 쉽게 용서한다지만 난 말로는 골백번 용서란 단어를 읊조리면서 정작 마음과 머릿속에서 용서란 단어를 떠올리면 가슴속에서 심장이 터져 나갈 듯 울분이 솟고 눈에서는 그동안 흘렸던 피와 같았던 눈물이 아직도 남았는지 나의 두 눈을 적신다 머리를 뚫고 백두산 화산이 천년을 기다렸듯 나도 불화산 되어 나를 태워버릴 것 같다. 요즘은 살아 숨 쉬는 것도 내가 내가 아닌 것 같다 그저 가면놀이를 하듯 나 자신을 감추고 그냥 그냥이라는 시의 어느 한 구절처럼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사람에 대한 상처는 사람으로 치유받을 수 있는 것일까? 마음에 안정을 찾고 예전에 나로 돌아가고 싶은데 왜 이리 길이 멀게만 느껴지는 것일까? 사람은 누구나 말로는 쉽게 용서하고 이해한다지만 상대방의 눈빛에서 느껴지는 표독스러운 모습은 후안이 뒤를 따르겠지~ 내가 모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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