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밥을 먹으며
벼는 농부의 발걸음 소리
들으며 자란다는
무려 88번 드나드는
농부의 부지런함
쌀은 농부의 땀의 결정체
쌀알 하나마다
농부의 정성 깃들어 있는
고운 마음씨 그림자
밥맛 트집
투덜대지 말라는
너와 나 이렇게 만나다니
크나큰 인연처럼
쌀밥아
고맙다
한 톨도 반가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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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을 먹으며
벼는 농부의 발걸음 소리
들으며 자란다는
무려 88번 드나드는
농부의 부지런함
쌀은 농부의 땀의 결정체
쌀알 하나마다
농부의 정성 깃들어 있는
고운 마음씨 그림자
밥맛 트집
투덜대지 말라는
너와 나 이렇게 만나다니
크나큰 인연처럼
쌀밥아
고맙다
한 톨도 반가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