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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동화 창작방

847. 쌀밥을 먹으며

작성자박종국|작성시간26.06.09|조회수12 목록 댓글 0

쌀밥을 먹으며

 

 

벼는 농부의 발걸음 소리

들으며 자란다는

무려 88번 드나드는

농부의 부지런함

쌀은 농부의 땀의 결정체

 

쌀알 하나마다

농부의 정성 깃들어 있는

고운 마음씨 그림자

밥맛 트집

투덜대지 말라는

 

너와 나 이렇게 만나다니

크나큰 인연처럼

쌀밥아

고맙다

한 톨도 반가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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