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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동화 창작방

864. 숨어 뒤엉킨 먼지

작성자박종국|작성시간26.06.18|조회수14 목록 댓글 1

숨어 뒤엉킨 먼지

 

 

청소를 깨끗하게 했는데

어느 날 거실에

불쑥 튀어나온 괴물

철렁한 그림자

 

숨어서 뒤엉킨 먼지

벌레처럼 생겨

슬금슬금 눈치라도 보듯

 

그간 어디에 숨었다

갑자기 흉측하게 드러낸

“저게 뭐야”

섬뜩해진 순간

 

깜짝 놀란 외마디에

청소는 제대로 했었는지

멍멍한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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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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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용담호(김문수) | 작성시간 26.06.18 먼지를 보고 놀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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