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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동화 창작방

874. 샛노란 노른자

작성자박종국|작성시간26.06.23|조회수6 목록 댓글 0

샛노란 노른자

 

 

알 속에 샛노란 노른자

해바라기 얼굴

해님 닮은 그림자

 

스무하루 엄마 품 안겨

태어날 병아리

알 속에 조마조마

 

사람의 손길에

두 번 다시 못 본 엄마

미안 너무 미안해

 

기회 놓쳐버린

한 생명의 그림자

알 속에 샛노란 노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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