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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복의 청론 탁설

6인방에 거는 기대가 크다

작성자김용복|작성시간23.10.20|조회수244 목록 댓글 0

6인방에 거는 기대가 크다

                             김용복 논설실장

김용복 논설실장

 대통령실 수석급인 강승규 대통령시민사회수석비서관, 김대남 시민소통비서관, 임종득 전 국가안보실 2차장, 김은혜 홍보수석비서관,  문재인 좌파정권에 의해 강제로 군복이 벗겨진 기갑부대 전문가인 박찬주 육군 대장, 교통 전문가로 대전경찰청장을 역임한 윤소식 전 청장의 내년 4월 총선 출마설이 거론되고 있다. 만약 이들 6인방이 총선에 출마해 당선된다면 윤석열 대통령에게 큰 힘이 될 것이기에 국정운영에 흔들림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기대가 큰 것이다.

 강승규 수석 비서관은 충남 홍성-예산에서, 김대남 시민소통비서관은 경기 용인()에서, 임종득 전 국가안보실 2차장은 고향인 경북 영주에서, 김은혜 홍보수석비서관은 경기 성남 분당에서,  박찬주 육군 대장은 충남 논산 금산 계룡에서, 교통 전문가로 대전경찰청장을 역임한 윤소식 전 청장은 대전 유성(갑)에서  출마할 계획이라 한다.

  그런데 이에 앞서 해결해야할 문제가 있다. 예산 홍성지구에는 17대 부터 21대 이르기까지 4선을 하고있는 홍문표 충남도당 위원장을 무시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는 예산 홍성 주민들로부터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는 의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싸우는 윤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훈수 좀 둬야겠다.
 만리장성을 쌓았던 진시황제에 대한 이야기다.

진시황제는 중국을 통일하고 나라를 안정시키기 위해 신분을 따지지 않고 능력만 있다면 인재를 등용하고자 했다. 그러나 수천 년간 신분 사회를 살아온 백성들은 관습에 젖어 아무리 공고를 해도 믿지를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진시황제는 전국 전역의 공터에 긴 장대를 세워놓고 다음과 같이 적었다.

'이 장대를 쓰러뜨리는 사람에게는 황금을 주겠다.'라고.

장대만 옮기면 황금을 주겠다는데도 아무도 장대를 옮기는 사람이 없었다.

누구나 이런 시시한 일에 진짜 황금을 주겠냐?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호기심에 한 사람이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장대를 옮겼는데 조정에서 정말로 많은 황금을 하사했던 것이다.

그래서 ​장대를 옮기면 정말로 황금을 준다는 소문이 전국에 퍼진 후 '능력만 있으면 등용하겠다.'는 진시황제를 의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능력있는 인재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처럼 진시황제가 중국을 통일한 원동력은 신분, 지역을 따지 않고 인재를 등용했기 때문이다. 진시황제는 안목이 있는 지도자로, 출신지역, 학벌, 친구와의 의리를 중요시하는 편협하고 소인배 같은 지도자가 아니었다.

우리 윤 대통령도 강직한 리더임이 그동안 정치 행적으로 보아 이미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전라도나 경상도를 가리지 않고, 좌파냐 우파냐를 가리지 않으며, 출신 대학을 가리지 않는 리더인 것이다.

 앞서 말한 6인방은 기자 출신에 제18대 국회의원(서울 마포갑) (강승규)으로, 나라경영연구원 원장(김대남)으로, 대통령실 국방비서관(임종득)으로, 방송 기자와 국회의원(김은혜)으로, 기갑부대 전문가요 독일육군사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던(박찬주), 그리고 경찰대 출신으로 교통학 박사학위를 받아 이 분야에 전문가(윤소식) 등,  능력 있는 인재들인 것이다. 거기에 소신이 분명하고 국가관이 확실해 좌파들과의 싸움에서도 흔들림 없이 싸워 이길 수 있는 인재들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가장 중시하고 있는 국정 이념은 공정과 상식이다. 그렇게 하려면 이른바 탕평책(蕩平策)이 필요한 것이다. 이 탕평책이야 말로 인재를 고르게 등용해야하기 때문에 언제나 발목만 잡던 좌파 조무라기들도 반대를 위한 반대는 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처럼 상식이 통하는 공정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선 그를 도울 일꾼이 필요한 것이다. 나라의 일꾼이라면 성 상납이나 받으며 내부총질이나 하는 사람이어서는 안 될 것이다. ​ 일꾼을 제대로 뽑아야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국민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 그동안 좌파정권을 거치는 동안 우리는 북한 몰래 퍼주기와 가짜뉴스, 가짜 여론 몰이에 얼마나 지긋지긋 했던가?

 그래서 국민들은 윤 대통령을 선택했던 것이다. 민주당은 현재 169석으로 국회에서 못 할 일이 없다. 이재명의 개인비리를 숫적 힘으로 제압하고 있으며 윤석열 정부를 검찰정부라 밀어부치며 여론 몰이를 하고 있다.  
 숫적 힘으로 이재명을 지키고 있는 것은 국회의원으로서의 이성을 잃은 행위인 것을 모르지는 않을 터. 그런데도 그들은 성동구 승리를 빌미로 희희낙락하고 있다. 
 이재명이란 범죄덩어리를 감싸며 희희낙락 하는 민주당을 보는 국민들의 시선은 어떠할까?
그래서 이들 6인방에 대한 기대가 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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