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026.가을호 원고/류용곤

작성자류용곤(입제)|작성시간26.06.05|조회수27 목록 댓글 0

일 할에서 십 할까지

일 할은 남들 쉴 때 나만 일할 팔자고
이 할은 상식이 기준치 이할 말하며
삼 할은 겉절이 맛이 간간하고 삼 삼할 맛

사 할은 나의 원죌 사 할 수만 있다면 
오 할은 하늘 구름 먹빛이 오할이고
육 할은 칼 든 망나니 못된 죄인 도륙할

칠 할은 영락 없이 벽에다 똥 칠할 놈
팔 할은 팔 팔할 놈, 구 할은 못 구할 놈
십 할은 욕하고 싶죠. 웃자고 한 말이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