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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여, 물러나지 말라.

작성자김용복|작성시간26.06.13|조회수176 목록 댓글 1

장동혁 대표여, 물러나지 말라.
             김용복/ 논설위원

김용복/ 논설위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물러나서는 안된다.
그대가 물러나면 누가 윤석열을 지키기 위해 목숨 걸고 싸울 것이며, 지방선거 투표 과정에서 드러난 부정선거를 누가 파헤칠 것인가?
 지금 윤 대통령의 계엄령 발표가 선관위 직원들의 부정한 짓을 파헤치기 위한 방법의 일환이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지 않은가?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죄’라는 누명이 벗겨지고 있는데 끝까지 마무리 해야 하며, 국민의힘 지지율이 2030청년들 중심으로 상승하고 있는데 물러나서는 안될 것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7곳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하고, 압수수색 영장에는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등 전현직 선관위 수뇌부가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의 피의자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될 것이며, 이로 인해 부정선거가 확실해지면 전국 곳곳에 민주당 당선자들이 옷을 벗게되고 그 수뇌인 이재명도 쫓겨나게 될 것이다.
 만일 그대가 저들의 공격에 밀려 물러나게 되면 구심점이 사라져 국민의힘 지도부 전체가 흔들릴 것이며, 당이 수습 불가능한 혼란에 빠질 것이다. 
 그리고, 이번 선거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및 개표 과정의 문제점과 관련하여, 당 대표가 진두지휘하여 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을 묻고 명명백백하게 진상을 밝혀야 하는데 당대표가 없으면 누가 이런 일을 해 낼수 있는가?
이성권 의원이 페이스북에 “(광역단체장) ‘12 대 4’는 누가 봐도 부인할 수 없는 참패”라고 하며 “장 대표는 얼굴도 가린 채 부정선거 피켓을 들며 참정권 침해에 분노한 2030세대의 순수함을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오염시키고 있다”고 공격했는데 이는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주장인 것이다. 
 만약 전국 50여 곳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사태로 인해 밤늦은 시간까지 기다리다 못해 돌아간 유권자들이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다하니 이게 부정선거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이야말로 부정선거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이성권 의원에게 묻자.

부정선거가 아니었다면 (광역단체장) ‘12 대 4’의 결과가 나왔겠는가?
 
  그래서 장동혁 대표에게 강력히 당부하자.
 한동훈이나 이준석을 믿지 말라. 한동훈이나 이준석은 그 추종 세력들에게는 지지 받을 수 있겠으나 그들의 교활함 때문에 국민들로부터는 이미 버림받은 자들인 것이다. 또한 그들은 당내 갈등을 유발해 기득권을 되찾으려는 야망으로 가득한 인간들이다.
 그대 뒤에는 김문수 전 장관도 있고, 자유민주당 고영주 변호사와 서경석 목사님, 그리고 조원진 대표와 전광훈 목사님께서 저들 좌파 무리들과 싸우고 있는 것이다.
 지금 국민의힘에 필요한 것은 권력투쟁이 아니라자유민주당 고영주 변호사전광훈 목사 진영 등보수 전체를 다시 아우르는 대통합이 필요한 것이다그 시작을 김문수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김문수는 대한민국 현대 정치사에서 모든 경험을 갖고 있는 노련한 정치가이고 밤잠 안 자고 맨발로 전국을 돌며 지원 유세를 할 정도로 건강한 분이다일찍이 노동운동과 민주화운동을 한 경험이 있고국회의원경기도지사대통령 후보에 이르기까지 정치와 행정의 주요 영역을 두루 경험했다그런 경험으로 정치적 인맥이 대단하여 한동훈 일당들의 공격도 충분히 막아낼 수 있는 것이다.

 어서 달려가 김문수와 손잡고 비대위를 출범시키기 바란다. 그 길만이 당도 살고 자유대한민국도 살 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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