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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작성자김용복|작성시간26.06.14|조회수49 목록 댓글 3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김용복/ 논설위원

김용복/ 논설위원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 말은 이승만 대통령이 1948년 8.15광복 직후와 1950년 김일성 괴뢰 도당이 남침을 한 6.25 전쟁 당시 국론 분열을 막고 국민의 총력 단결을 호소하기 위해 자주 사용한 구호인 것이다.
 뭉치면 반드시 살 수 있다.
지금 이재명 정권을 보라.
이재명을 비롯한 대부분 정부 각료들이 범죄인들이지만 이재명을 중심으로 똘똘 뭉쳤기 때문에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지가 모자라는 등 부정선거 요인이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데도 끄떡도 안하는 이재명과 그 추종자들인 것이다.
지금 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라는 구호는 국민의힘 중앙 당원들은 물론 대전을 비롯한 전국 지방의 국민의힘 임직원들에게도 필요한 구호인 것이다.
 필자는 대전에 살고 있다.
그래서 대전의 국민의힘 당직자들에게 관심이 많다.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기다리기나 했다는 듯이 중앙은 물론 대전에서도 ‘네탓’으로 돌리며 싸움질이 가관이다.
 그래서 이를 보다 못한 국민의힘 이은권 대전 시당위원장이 작심 발언을 하였던 것이다.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 위원장은 6.3 지방선거 결과 책임론에 대해 저를 포함해 7명의 당협위원장들 모두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6.3 지방선거 이후 일부 당협위원장들이 책임론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 역설적으로 반대 입장을 보인 것이다.
대전 지방선거에서 이은권 위원장이 공천을 잘못해 모두가 패배했다고?
그렇다면 묻자.
공천 말썽 없이 잘 이루어진 전국 각지에서 왜 국민의힘이 패패했는가?
이 생각이 모자란 인간들아.
지금 네탓으로 따지며 싸울 시간이 어디 있는가?
그대들이 네탓 내탓으로 싸움질이나 하고 있으면 누가 부정선거를 파헤칠 것이며, 30년 형을 받고 수감중인 윤 대통령을 누가 지킬 것이고, 혼란한 정치 때문에 잠 못 이루는 시민들을 누가 보호할 것인가?
 에이, 지질이도 못난 인간들 같으니라구.
요즈음 국민의힘 지지율이 2030청년들 중심으로 상승하고 있는 데다가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7곳에 대해 강제수사 착수하고,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등 전현직 선관위 수뇌부가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된다고 언론에 보도된 것을 보지 못하였는가? 이로 인해 부정선거가 확실해지면 전국 곳곳에 민주당 당선자들이 옷을 벗게 되고 그 수뇌인 이재명도 쫓겨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도 네 탓으로만 돌릴 것인가?
임진왜란 당시 명량해전을 앞두고 이순신 장군께서도 '단생산사(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를 외치셨고, 도산 안창호 선생께서도 상해임시정부 시절, 이 구호를 외쳐서 오늘날의 자유대민국을 건설하셨던 것이다. 
 공천받지 못해 이[齒]를 갈고 있는 자들은 오히려 이은권 위원장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해야할 것이다. 만일 그대들이 공천을 받았더라며, 엄청난 선거비용과 본인은 물론 일가친척들까지의 정신적 고통을 어찌 감당할 것인가?
 그리고 공천을 받아 출마했다가 낙선한 후보자들은 이은권 위원장을 탓하기 전에 부정선거를 자행한 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싸워야 할 것이다.

아니라면 필자와 논쟁을 벌여 끝까지 따져보기 바란다. 

 

 이은권 당협위원장에게도 당부좀 하자.
그대는 리더로서 갖춰야 할 덕목을 보충해야 할 것이다. 
그대는 강력한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대중을 결집하고 위기를 돌파하는 깡다귀와, 정치·사회적 현상에 대한 깊은 이해와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 지식도 갖추고 있으며, 아무리 뒤에서 욕을 해대도 귀담아 듣지 않는 배짱도 두둑하다.
 그러나 그대는 전과기록이 없는 것이 흠이다.
앞으로 다가올 총선에서 승리하려면 전과기록을 갖춰야 할 것이다. 칼을 들고 강도짓 하라는 말이 아니다. 부정을 저지르고 부하직원에게 ‘네탓’으로 돌리는 전과자가 되라는 말이다. 요즘 대한민국 정치권에서는 전과기록이 없으면 활동하기 어려운 현실이기에 하는 말이다. 

 물러나겠다고?

정 물러나고 싶다면 그대의 잘못이 뭐가 있는지 확인한 다음 부정선거 원흉들과 싸울 후계자를 세운다음, 대책을 세워놓고 물러나기 바란다. 

 물러난다는 말 함부로 입에 담지 말기 바란다. 만약 그대의 등을 떠밀어 물러나게 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필자를 비롯한 대전 시민들이 앞장 서 맞 대응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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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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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베베 김미애 | 작성시간 26.06.14
    정말 잘 쓰셨습니다
    오늘은 주일입니다
    곧 교회로 갑니다
    추천드립니다
    회장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속이꽉찬남자 | 작성시간 26.06.14 고마워요. 어제 잘 가셨는지요?
  • 답댓글 작성자베베 김미애 | 작성시간 26.06.15 속이꽉찬남자 

    회장님께서 맛있는
    점심도 사주시고
    가는 길까지
    친절히 안내해 주셔서
    안전하게 귀가했어요
    담에는 제가 잘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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