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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 배창호 시인

회한悔恨

작성자淸草배창호|작성시간26.06.11|조회수9 목록 댓글 2

회한悔恨 / 淸草배창호

세월이 물거품처럼
이게 아니다 깨달았을 때
아픔을 호소할 수 없음이 슬프다

한 세상 별거 아닌데도
아지랑이 어지러이 떠다니는
말없이 떠나간 것들이

철썩이는 파도에
부서져 흩어진 물보라의 알갱이처럼
운명에도 한계가 있는 걸 모르는 비정한 무지여!

산에 살며-명상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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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베베 김미애 | 작성시간 26.06.15
    무지의 몽매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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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淸草배창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인간의 한계를
    그만큼만 타고 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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