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여인
기와집 우물가에 능소화 닮은 여인
미소가 예쁜 여자, 웃어도 슬픔 깃든
어릴 적 소아마비에 어기적댄 걸음
능소화 꽃잎들도 하늘로 오르다가
지친 듯 하나둘씩 떨어진 돌 위에
누우면 능소화 울음 닮아가는 그 여자
어린 날 꿈꾸었던 나는 새들처럼
상상의 나래 펴고 한 발짝 내디딜 적에
능소화 꽃잎마저도 밟지 못한 그 여자
다음검색
능소화 여인
기와집 우물가에 능소화 닮은 여인
미소가 예쁜 여자, 웃어도 슬픔 깃든
어릴 적 소아마비에 어기적댄 걸음
능소화 꽃잎들도 하늘로 오르다가
지친 듯 하나둘씩 떨어진 돌 위에
누우면 능소화 울음 닮아가는 그 여자
어린 날 꿈꾸었던 나는 새들처럼
상상의 나래 펴고 한 발짝 내디딜 적에
능소화 꽃잎마저도 밟지 못한 그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