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치지 못하는 편지
너에게 쓰고 싶다. 한 줄의 메모장이 아니라 장문의 글을. 하얀 편지지 위에 지나온 추억들마다 가슴 저린 이야기를.
너에게 쓰고 싶다. 그때는 몰랐을까. 이렇게도 슬픔이 진하고 두터운 줄. 언제까지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사랑하는 내 아들.
사랑한다는 말 한 번 해주지 못한 것이 그렇게 허무하게 가버린 너에게 마음의 글들을 적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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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지 못하는 편지
너에게 쓰고 싶다. 한 줄의 메모장이 아니라 장문의 글을. 하얀 편지지 위에 지나온 추억들마다 가슴 저린 이야기를.
너에게 쓰고 싶다. 그때는 몰랐을까. 이렇게도 슬픔이 진하고 두터운 줄. 언제까지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사랑하는 내 아들.
사랑한다는 말 한 번 해주지 못한 것이 그렇게 허무하게 가버린 너에게 마음의 글들을 적어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