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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잘하는 방법

조리있게 말하기 위한 기본훈련

작성자사자후|작성시간12.12.18|조회수55 목록 댓글 0

 

미국의 경제학자 피터 드러커 박사는 21세기는 스피치와 리더쉽의 시대라고 합니다.

스피치와 리더쉽은 말하는 이의 인격, 실력, 사상, 감정 등 자기 표현이며 현대를 사는 민주 시민의 절대적인 무기로까지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인간관계의 윤활유이며 성공의 비서인 스피치를 잘 하기 위해서는 스피치를 생활화하여 자기 것으로 만드는 훈련과 부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스피치 기본훈련 방법

1.상대의 말을 주의 깊게 잘 듣는다.

상대의 말을 가장 잘 듣는 사람이 그 상황에 맞는 말을 통해 상대를 감동, 감화, 설득시킬 수 있는 말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2.기회를 만들어 말을 연습한다.(집, 직장, 친구 모임에서)

실수와 창피를 스승삼아 훈련이다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한다.


3.말의 재료인 내용을 저축한다.

다양한 분야의 독서와 신문을 많이 읽고, 특히 화술, 심리, 성격, 대화, 인간관계, 리더쉽, 유머와 신문의 사설, 칼럼 등을 보는 것에 그치지 말고 자기생각 요약 및 말하는 연습 겸 한다.


4.발성과 호흡훈련을 한다.(집, 산, 거리, 공원에서)

입모양을 정확히 크게 벌리고 큰 소리로 또박또박 천천히 낭독 연습을 단전호흡이나 복식호흡과 같이 배에서 나오는 소리로 훈련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왜 내가 무엇 때문에 스피치가 필요한가?

를 정확히 인식하고 스피치에 흥미를 갖고 먼저 입을 열고, 마음의 문을 열고, 자신감을 갖고 시작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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