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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연설 스피치

월별 인사말

작성자사자후|작성시간12.12.18|조회수19 목록 댓글 0

월별인사말

 

<< 월별 인사말 - 1월 >>

언제나 처음 결심 그대로

새로운 것을 이루어 내며 살겠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다짐으로

한 해를 시작합니다.

언제나 처음 결심 그대로

항상 새로운 것을 이루어 내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다이어트’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생활 곳곳의 ‘거품’과 ‘군살’을 빼고

21세기의 지혜로운 가족 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설계해 드리겠습니다.

저와 함께 시작하는 새해

보람된 한 해,

지혜로운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월별 인사말 - 2월 >>

따뜻한 세상을 준비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직 한 발을 걸쳐놓은 겨울의 싸늘한 입김 속에서도

저 멀리 손짓하는 새 봄의 부푼 기대는

하루하루 커져만 갑니다.

어느새 또 성큼 커 버린 아이의 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새삼 다짐해 봅니다.

이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겠다고…

그리고 이 아이에게

진정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주겠다고―

따뜻한 새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따뜻한 가정이 되도록

설계해 드리겠습니다.

<< 월별 인사말 - 3월 >>

굳게 닫혔던 창문을 활짝 열며

마음의 창문도 함께 열어 보세요.

겨우내 움츠렸던 일상의 단조로움을 깨고

새로운 희망의 기지개를 켜는 3월입니다.

지난겨울의 묵은 때를 벗겨내는 손길이 정겹습니다.

그 바지런한 손끝에서 시작되는 행복,

그 개나리 색 축복이 새삼 고맙습니다.

새봄,

굳게 닫혔던 창문을 활짝 열며

마음의 문도 함께 열어 보세요.

한 동안 소식이 뜸했던 친구에게 전하는 편지,

진심이 담긴 전화 한 통―

행복의 열쇠는 늘 우리 곁에 있습니다.

새봄의 활기찬 움직임과 함께

계약자 님의 행복의 열쇠를 만들겠습니다.

행복한 내일을 위하여, 화이팅!

<< 월별 인사말 - 4월 >>

이제 작은 화분 하나를 키워 보시면 어떨까요?

대기 가득한 봄기운을 마시며

마음도 하늘색으로 물들어 가는 4월입니다.

조금은 혼란스럽고, 또 가끔은 불만스러운 우리의 삶을

힘과 용기를 갖고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은

오늘 하루를 함께 한 나의 가족입니다.

어쩐지 허전한 창 밖,

이제 작은 화분 하나를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녹색의 넝쿨로 올라오는 눈부신 생명의 힘이

우리의 삶도 건강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한 생명체를 키워가며 주변을 돌아보는 여유,

그 속에 참 기쁨이 있습니다.

계약자 님의 가정에 행복을 키워 가는 기쁨,

오직 그 하나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기도해 봅니다

<<월별 인사말 - 5월 >>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족이 있기에

기쁨도 행복도 더욱 소중합니다.

계절의 여왕 5월의 향기가 우리를 설레게 합니다.

기쁨도 행복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족이 있기에

더욱 소중한 것―

언제나 곁에 있는 그들의 얼굴 위에 내려 앉는

세월의 흔적이 더욱 정겹습니다.

5월의 진정한 의미는

우리 가족의 행복한 생활 속에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의 아픔을 돌아보는데 있습니다.

이제 문 밖을 나서 보십시오.

바로 가까운 이웃에 혼자되신 할머니가

아직도 부모의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한

소년 소녀 가장이 있을 겁니다.

항상 밝은 얼굴,

행복한 웃음꽃이 피는 가정을 위하여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월별 인사말 - 6월 >>

태고이래 이어져 온

이 땅의 숨결을 느껴 보십시오.

태극기 앞에 당당한 지금의 우리를 위해

생명을 버린 이들이 있습니다.

소리 높여 애국가를 부를 수 있는 자유를 위해

기꺼이 스스로의 피를 흘린 이들이 있습니다.

기억해야 할 일들이 많은 유월,

새삼 나라와 겨레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합니다.

아이들의 손을 잡고 유월의 태양 아래,

흙 위를 맨발로 한 번 걸어 보십시오.

태고이래 이어져온 이 땅의 뜨거운 숨결을 느끼게 합니다.

무럭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

그들이 바로 이 나라, 이 겨레의 미래입니다.

행복한 미래를 위해

우리 자녀들에게 물려 줄 수 있는 것

그 것은 바로 희망과 비젼입니다.

오늘 그 나무를 심으시는데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 월별 인사말 - 7월 >>

7월의 왕성한 생명력이

뜨거운 여름을 부릅니다.

찌는 듯한 더위를 가르는

싱그러운 아이들의 웃음소리.

검게 탄 얼굴을 타고 흐르는

땀방울의 건강한 아름다움―

칠월의 왕성한 생명력이 뜨거운 여름을 부릅니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도란도란 웃음꽃 피우며 먹는 수박화채,

하루의 열기를 식혀 주는

행복한 우리 가족의 모습입니다.

계약자 님 가정의 건강한 여름을 위해

저는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계약자 님,

건강하세요.

<< 월별 인사말 - 8월 >>

여름의 햇살이 뜨거울수록

가을의 벼이삭은 옹골차게 영글어 갑니다

아스팔트도 녹이는 뜨거운 열기에

몸도 마음도 함께 지치는 8월―

더위가 한숨 돌린 저녁이면 집 앞 공터에라도 나가

모깃불을 피워 보십시오.

가족끼리 이웃끼리 도란도란 마음 속 얘기라도

꺼내 놓는다면 더욱 좋겠지요.

여름의 햇살이 뜨거울수록

가을의 벼이삭은 옹골차게 익어갑니다.

아무리 어려운 순간에도

현재가 아닌 미래를 생각하는 삶의 지혜―

지금 우리가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어야 할 것은

바로 그것이 아닐까요?

풍요로운 가을을 준비하듯이

계약자 님의 풍요로운 내일을 위해서

열심히 땀흘리고 있습니다.

<< 월별 인사말 - 9월 >>

결실을 준비하는 계절

이제 우리도 서둘러야

아침 저녁 바람이 어느새 서늘해진 9월―

우리 곁엔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어느덧 성숙의 시간으로 접어든 올 한 해,

이제 조금씩 그 끝을 준비할 때입니다.

뜨거운 여름을 이겨낸 흔적이

훈장처럼 들판에 가득합니다.

결실을 준비하는 계절,

이제 우리도 더더욱 서둘러야 합니다.

시작의 순간에 다짐한 그 수많은 계획들을

이제 하나씩 결실을 맺어 가야 합니다.

보다 알찬 결실,

보다 행복한 가정을 위한 준비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월별 인사말 - 10월 >>

오색으로 물든 산과 들

시월은 가장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오색으로 물든 산과 들,

깊고 맑게 흐르는 물과 신선한 대기―

시월은 가장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이제 겸허이 그리고 즐겁게―

열고 자연이 준 축복 속으로 들어가 보십시오.

자연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아끼는 것!

우리에게 그 보다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자연은 우리의 삶이 펼쳐지는 터전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계절과 함께

가장 행복한 가정을 위한 준비

제가 보탬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월별 인사말 - 11월 >>

한 해가 가기 전에

무언가 남겨야 하는 시기입니다

쌀쌀한 바람이 새삼 옷깃을 여미게 하는 11월―

고즈넉한 늦가을의 풍경에선

이제 겨울의 냉기가 느껴집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나뭇가지에 달랑 붙어있는 나뭇잎처럼

달력에도 이제 한 장 달랑 남아 있습니다.

한 해가 가기 전에

이제는 무언가 남겨야 하는 시기입니다

따뜻한 겨울을 위한 월동준비,

행복한 가정을 위한 생활설계

제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월별 인사말 - 12월 >>

감사의 마음으로

따뜻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십시오

하루하루를 보람있게 보내기,

순간 순간에 감사하기―

12월의 서른 하루는 그렇게 보내야 할 것입니다.

이제 한 해 동안 못다한 감사와 사랑으로

서로의 빈 마음을 채울 때입니다.

지금은 따뜻한 사랑을 함께 나누는 시간―

나 보다 못한 이웃을 생각할 때입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따뜻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십시오.

그 따뜻함 속에서 새로운 한 해의

축복이 시작될 것입니다

항상 계약자 님과 함께

뜻한 세상을 열어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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