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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런 프리젠터가 사람을 움직인다!

작성자사자후|작성시간13.04.25|조회수16 목록 댓글 0

이런 프리젠터가 사람을 움직인다!



첫째:먼저 이야기하고자 하는 주제를 분명히 정한다.

자신이 전달하려는 이야기의 주제는 무엇이며, 또한 이 주제를 전달하려는 목적은 무엇인가에 대해 짚어보고 이야기를 전개한다.


둘째: 서두를 멋지게 시작한다.

첫인상은 인간관계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하다. 우리가 상대방과의 대화에 있어서도 말머리(서두)를 어떻게 진행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이 받아들이는 느낌 또한 다르다. 서두를 전달하는 방법에 대한 예로, 구체적으로 말하려는 목적과 결론을 바로 이야기하고 본론을 진행하든가 또는 서론을 이야기 하고 나중에 본론과 결론으로 진행하든가 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물론, 서두에서 약간 뜸을 들이면서 청중의 시선과 관심을 모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셋째: 3단계 논법으로 화재를 진행한다.

흔히 대중 앞에서 이야기를 전개하면서 두서없이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앞뒤도 맞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횡설수설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청중 앞에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할 대에는 서론-본론-결론-, 또는 예화-본론-결론, 결론-서론-본론-등의 다양한 3단계 논법으로 스피치 해 보자. 청중 또한 상당히 논리적인 이야기라며, 그런 스피치에 박수를 보내줄 것이다.


넷째: 알기 쉽게 설명한다.

훌륭한 의사전달의 목적은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를 쉽게 전달해 상대방을 이해시킴으로써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다섯째: 보디랭귀지를 적절히 활용하라 !

적절한 손놀림이라든가 올바른 시선 처리, 얼굴 표정 등 다양한 보디랭귀지는 제2의 스피치라고 할 수 있다 청중에게 의사를 전달 할 대는 자신이 연기자라고 생각한 후 이야기하면 효과적이다.


여섯째: 구체적이지 않으면 감동을 주지 못한다.

이야기도 눈에 보이는 이야기와 눈에 보이지 않는 이야기가 있다 즉, 눈에 보이듯, 손으로 만져지는 듯 이야기함으로써 상대방을 감동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일곱째: 예화를 활용하라!

상대방을 이해시키는 데 예화(실화)만큼 좋은 소재는 없다. 예화란 전달하려는 목적에 대한 증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설득하고자 하는 상대방에게 실례의 증거를 전해줌으로서 상대방의 이해를 최대한 얻을 수 있다.


여덟째: 유머를 활용하라!

영국 속담에는 스피치에서 유머나 조크도 모르면서 이야기하면 그 이야기에 끼어들지도 말라는 말이 있다. 적절한 유머나 조크 도는 여담은 딱딱한 분위를 부드럽게 할 뿐 아니라, 스피치를 더욱더 화려하게 만들어준다.


아홉째: 짧고 간결하게 하라!

옛말에도 여자의 미니스커트와 스피치는 짧을수록 좋다는 말이 있다 .
정보화 시대의 훌륭한 스피치는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과 목적을 신속히 그리고 간락하면서도 쉽게 전달하는 것이다.


열 번째: 프리젠테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서두와 결론 부분이다.

서두는 여러분에 대한 첫 인상을 남기는 부분이며 결론은 청중에게 여러분에 대한 인상을 오래도록 간직하게 하는 부분이다. 결론에서는 강조하고자 하는 부분이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간락히 정리한 후 결론을 맺어야만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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