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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좋은 인상을 주기위한 요소

작성자사자후|작성시간13.04.25|조회수44 목록 댓글 0

좋은 인상을 주기위한 요소

5초의 법칙 명심하기
청중과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노력하기
일찍 도착하여 준비완료 후 청중들이 도착할 때 인사하기
프리젠테이션 할 때 열정을 가지고 전력 투구하기
참가자의 이름, 업무내용, 참가자의 관심사 등 사전 지식 갖추기
Look-Smile-Talk(룩-스마일-톡) 규칙 준수하기 


 
좋지 못한 자세의 유형
주머니에 손을 넣는다든지, 뒷짐을 지는 자세, 팔짱을 끼거나, 연단에 기대는 자세, 신경질적으로 손을 움직인다든지, 엉덩이를 짚는다든지, 이상한 위치에 손을 놓는다든지, 앞뒤, 좌우로 흔드는 자세는 좋지 않아요
 
시선 맞추기
옛날부터 ‘눈은 입만큼 말을 한다'고 할 정도로 프리젠터의 모습 중에서 시선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서양에서는 ‘눈은 마음의 창'이라 하여 그 사람의 마음속이 눈에 나타나 있다고 할 정도죠. 발표를 할 때 발표자의 침착하지 못함, 초조함, 자신감의 결여 등은 반드시 눈에 나타나요. 따라서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할 때는 절대로 시선을 조절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미국의 강연이나 프리젠테이션하는 것을 보면 반드시 ‘아이 컨택'이라고 하여 철저하고 끈질길 정도로 청중을 보고 이야기하는 반면, 우리나라 사람은 예의를 따지는 민족이므로 서구인에 비하면 이 ‘아이 컨택'이 매우 미숙한 편이죠. 이것은 구미인과 동양인의 문화적 차이지만 적어도 사람 앞에서 이야기할 때는 허공을 보거나 아래를 보거나 하지 말고 반드시 청중의 눈을 보아야 합니다. 결국 프리젠테이션에서 청중과의 시선 맞추기는 청중의 관심과 전달력을 높이고, 청중의 반응을 확인하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바람직하지 못한 시선맞추기의 유형
“프리젠터의 시선처리 중 어떤 것이 가장 싫습니까?”
제5위! 원고를 단순히 읽는다! 천자문 읽을 때 책만 보고 읽는 훈장선생님 스타일이죠.
4위! 구두나 천정, 시청각 도구만을 바라본다! 영화 <레인맨>에서 더스틴 호프만이 분했던 자폐증 환자들의 속성이죠.
3위! 청중의 머리 너머 시계만 바라본다! 노래 부를 때 고개를 들고 피아노 너머로 바라보는 스티비원더 스타일.
2위! 쉴 새 없이 모든 사람들을 쏘아본다! 무섭게 쏘아보는 처녀귀신 스타일이네요.
1위는? 무조건 딱 한 사람만 본다!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의 무대포 유오성이 ‘난 한 놈만 패!'와 같은 맥락이죠? 잘 살펴보셨나요? 여러분은 청중과 자연스럽게 시선을 맞추는 프리젠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효과적으로 시선을 맞출 수 있는 방법
연단에서 좌측 맨 뒤 사람을 먼저 보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청중을 찾아 시선을 맞추세요.
한 문장에 한 사람씩 쳐다보고
전체가 아닌 교대식으로 1:1 Eye Contact(아이 컨택)을 하세요.
그리고 시선은 Zig-Zag(지그재그)로 움직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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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청중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프리젠터의 면면을 관찰하고 프리젠터의 행동에 주목합니다.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라는 말처럼 프리젠터의 얼굴 표정이 경직되고 불안해지면, 청중을 향한 시선 또한 불안해지며 주저함이 나타납니다. 청중이 프리젠테이션에 신뢰를 느끼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에요. 청중은 프리젠터의 얼굴 표정으로 내용이 신뢰할 만한 지 파악하기 때문에 프리젠터는 항상 자신감에 차 있는 표정으로 청중과 Eye Contact (아이컨택)을 해야 합니다. 무표정한 프리젠터보다는 내용 변화에 따라 다양한 표정을 구사하는 프리젠터가 되기 위해 끊임없는 자기 노력을 하시기 바랍니다
 
정리
첫째 , 프리젠터의 모습을 통한 시각전달 요소는 자세, 복장, 표정, 제스처, 시선입니다.
둘째 ,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한 요소는 5초의 법칙 명심하기, 청중과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노력하기, 일찍 도착하여 준비완료 후 청중들이 도착할 때 인사하기, 프리젠테이션 할 때 열정을 가지고 전력 투구하기, 참가자의 이름, 업무내용, 참가자의 관심사 등 사전 지식 갖추기, Look-Smile-Talk(룩-스마일-톡) 규칙 준수하기입니다.
셋째 , 주머니에 손을 넣는다든지, 뒷짐을 지는 자세, 팔짱을 끼거나, 연단에 기대는 자세, 신경질적으로 손을 움직인다든지, 엉덩이를 짚는다든지, 이상한 위치에 손을 놓는다든지, 앞뒤, 좌우로 흔드는 자세는 좋지 않습니다.
넷째 , 프리젠테이션에서 청중과의 시선 맞추기는 청중의 관심과 전달력을 높이고, 청중의 반응을 확인하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다섯째 , 효과적으로 시선을 맞출 수 있는 방법은 연단에서 좌측 맨 뒤 사람을 먼저 보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청중을 찾아 시선을 맞추고, 한 문장에 한 사람씩 쳐다보고, 전체가 아닌 교대식으로 1:1 Eye Contact(아이 컨택)을 하며, 시선은 Zig-Zag(지그재그)로 움직입니다.
여섯째 , Body Language(바디 랭귀지)는 말을 대신하고, 강조 또는 비교를 하며, 신체로 그림을 그리는 역할을 합니다.
일곱째 , 제스처는 말의 내용 강조, 주의 끌기, 프리젠터의 열의를 나타내고, 몸을 움직임으로써 프리젠터의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여덟째 , 청중은 프리젠터의 얼굴 표정으로 내용이 신뢰할 만한 지 파악하기 때문에 프리젠터는 항상 자신감에 차 있는 표정으로 청중과 Eye Contact(아이컨택)을 해야 합니다.
아홉째 , 올바른 복장을 통해 장점은 최대한 살리고, 청중이 외모에 의한 잘못된 판단을 하지 못하도록 첫인상을 좋게 각인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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