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다고 칭찬하는 21가지 방법
격려하는 일, 칭찬하는 일은 의외로 어려운 것으로 좀처럼 잘 하지 못하고, 특히 바쁠 때에는 칭찬하거나 감사의 말 하는 것을 금새 잊어버린다고 한다. 그러나 칭찬하는 일이 팀 멤버의 하루를 밝게 하는 데 크게 공헌한다. 그래서 「고마워, 잘 해 주었네」를 둘러싼 21가지 표현의 예를 응용해 보기로 하자.
1. 자네가 팀의 일원이라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해
2. 이야~ 이번 일은 잘 해주었어. 축하해.
3. 살았네. 고마워.
4. 계속 좋아지고 있어. 여기까지 아주 잘 해왔네.
5. 일관해서 노력해 온 점을 높이 사고 싶군.
6. 자네의 끈기에는 머리가 숙여지는군.
7. 자네의 무드가 팀 분위기를 늘 높여주는군.
8. 자네야 말로 챔피온이야.
9. 음, 대단하군. 이것은 보통사람은 해낼 수 없는 일이야.
10. 아주 끈기 있게 일을 잘해주었네. 덕분에 전원의 이미지까지 좋아졌어.
11. 자네를 아주 신뢰하고 있네.
12. 기본을 잘 파악하고 있군.
13. 고객 서비스 스킬은 뛰어나게 우수하군.
14. 영업 실적은 단연 톱이군.
15. 자네는 이 팀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야.
16. 자네 노력 덕분에 모든 것이 달라지고 있군.
17. 늘 플러스 알파를 생성해주는군.
18. 고객을 늘 기쁘게 해주는군.
19. 팀의 비전을 현실로 이끌고 있군.
20. 자네의 좋은 실적이 팀의 좋은 모범이 되고 있어.
21. 고객도 자네의 노력은 높게 평가하고 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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