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칭찬 스피치

범사에 때가 있다

작성자사자후|작성시간12.12.13|조회수14 목록 댓글 0

범사에 때가 있다

 

스티븐 그렛은 독실한 신앙인이었다.

그는 프랑스 태생으로 1855년 미국의 어느 마을에서 죽었다.

만일 스티븐 그렛이 생전에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기지 않았다면 그는 세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을 것이다.

 

그는 명언을 남김으로써 오늘 날까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다.

나는 이 세상을 한번만 지나가는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어떤 선행, 혹은 그 어떤 친절도 미루지 않고 당장 실천하겠다. 왜냐하면 나는 다시는 이 길을 지날 수가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아무도 시간을 멈출 수 없고 훗날을 위해 보관해 둘 수도 없으며 자기가 원하는 만큼 늘릴 수도 없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