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모든 것이 주님의 크신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140여년 전 선교사를 통해 이 땅에 복음의 빛을 비춰주시고
전국 곳곳에 학교와 병원을 세워 잠자는 민족을 깨우게 하셨습니다.
수많은 젊은 청년을 교회로 불러 모으셨으며
그들의 마음에 조국의 미래와 하나님 나라의 희망을 품게 하셨습니다.
또한 일제의 모진 압제 가운데서도
우리 민족을 붙드시고 마침내 해방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6·25전쟁의 참혹한 위기 속에서도
병력과 무기가 열세했던 절망의 순간에
유엔군을 보내 대한민국을 지켜주셨습니다.
작은 땅, 부족한 기반 속에서도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우뚝 서게 하셨으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 민족에게 더 큰 번영을 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이 상처와 분열을 넘어
사랑과 존중으로 하나 되게 하시고
정치 지도자들에게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서로의 다름을 품는 온유와 겸손을 주셔서
진정 국민을 먼저 생각하게 하여 주옵소서.
세계정세가 혼란스럽고 어려운 때이지만
하나님께서 이 나라의 국방과 경제를 지켜주시옵고
교육과 치안 등 사회 모든 분야에서
참된 안정과 발전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기도하게 하시고
세상 속에 하나님 나라를 이뤄가는
정결한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이 민족의 주인 되시는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정동균 목사(서울남부교회)
<기도2>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새 호흡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고
새로운 은혜를 기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새 아침.
은혜의 하나님께 구합니다.
감사의 제단 위에 하늘의 길이 열리고 기적이 임합니다.
하루의 출발을 감사로 시작하고 감사함으로 열어가게 하옵소서
일상의 모든 상황을 감사로 받을 때, 어둠을 이기는 빛이 임합니다.
그 은혜를 체험하게 하옵소서.
감사의 열매를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누리며 체험하게 하옵소서
마음의 생각을 주님께 드립니다.
생각을 지켜 주옵소서
조급하고 서두르는 생각을 주님의 말씀으로 붙잡아 주옵소서
생각의 중심을 말씀 안에서 세우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때까지 인내하게 하옵소서
무엇을 하건 성령님보다 앞서지 않도록 생각의 촛대를 지켜 주옵소서
입술의 말을 지켜주소서
말은 쓴물과 단물의 통로입니다.
말의 실수로 상처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 하옵소서
부정과 불신과 믿음 없는 말을 쫒아내시고
믿음을 선포하는 단물의 언어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입술에 할례를 행하여 사람을 세우고
이웃을 살리는 생명의 언어로 채워 주옵소서
우리를 향한 하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질 때가지
입술을 지킬 의지력도 허락 하옵소서
오늘도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우리의 영혼과 생각과 언어의 말이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가는 통로되게 하옵소서
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정성일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