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Re: 우리 청년들에게 다시 한번 주의 은혜를 허락하소서

작성자드보라|작성시간26.06.07|조회수15 목록 댓글 0

 

주님
부모 세대가 우리 자녀들에게

믿음의 본을 보여주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다음세대가 아닌

다른 세대가 돼가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소망을 잃어버리고 스스로 죽음의 길로 들어서는

안타까운 청년들이 많습니다.

이 모든 것이 기성세대의

욕심으로 인한 것임을 고백하오니 우리를 용서해 주옵소서.

주님,

우리 청년들에게 다시 한번 주의 은혜를 허락하소서.

주의 성령을 부으사 우리 젊은이들이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로 거듭나게 하소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발견케 하소서.

대학 캠퍼스마다 찬양이 울려 퍼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길 기도합니다.

주님,

학생 선교단체와 청년부 사역자들에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허락하소서.

이들에게 중보기도자들을 붙여주시고

필요한 재정과 동역자들을 붙여주소서.

흩어지고 나눠진 우리 민족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예배를 드릴 수 있길 소망합니다.

우리 청년들이 예수 통일의 주인공이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우리 청년들이 선교 한국의 비전을 실현하며

열방과 그 민족들을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자들로 쓰임 받길 기도합니다.

주의 권능의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봅니다.

당신의 자녀들을 깨우소서.

거룩한 옷을 입고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하는

거룩한 신부의 세대로 우리의 자녀들을 사용해 주소서.

이 모든 간구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노규석 목사(한동대 교목실장)

 

<기도2>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를 주의 백성 삼아 주시고,

하나님의 다스림 가운데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나온 삶 속에 베풀어 주신 은혜를 돌아보며,

감사함으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하나님,

은혜 가운데 지방선거를 마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 치러진 선거를 마쳤으니,

이제는 갈등이 아닌 화합을 이루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정치가 이루어지길 간구합니다.

우리 사회의 깊어진 양극화가 회복되고,

자신의 유익을 위해 서로에게 쏟아내던 비난과 혐오가 멈추며,

편견과 차별을 넘어 존중과 공감이 살아나는 사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가 더욱 드러나고,

우리 교회가 어두워진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

이 땅에 희망의 그루터기로 교회를 세우셨음을 믿습니다.

우리 교회가 고단한 삶 속에서 신음하는 영혼들을 품고,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은혜 충만한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세상에 만연한 물질주의와 성공주의의 가치관을 따르지 않고,

섬김으로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신 예수님을 따라 살아가게 하시며,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드러내는 교회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과 함께 걸어가는 우리의 길이 기쁨의 길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

우리를 부르시고 사명의 자리로 이끄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과 여건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원합니다.

지치고 넘어질 때에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고난과 시련 가운데서도 우리와 동행하시는 보혜사 성령님의

지혜와 능력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주시는 은혜로 맡겨진 삶의 무게를 넉넉히 감당하게 하소서.

 

이제 우리에게 주신 믿음과 사명을 품고 예배자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오늘도 복된 주일, 예배를 사모합니다.

주실 은혜를 기다리는 모든 이들을 축복합니다.

말씀과 예배 가운데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나게 하소서.

우리의 중보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석주목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