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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의 연약함을 붙잡아 주소서

작성자드보라|작성시간26.06.08|조회수7 목록 댓글 0

은혜와 긍휼함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루도 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해 주시고

각자에게 사명을 맡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거룩하신 주님 앞에 선 우리는

스스로 의로울 수 없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실 속에는

교만과 미움과 탐심과 무관심이 가득하고,

하나님보다 세상과 자신을 더 신뢰하며

살아왔음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우리의 메마른 심령을 새롭게 하시고

우리 믿음을 굳게 세워 주옵소서.

주님,

분열과 상처, 거짓과 미움으로 신음하는

한국교회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전쟁의 고통으로 신음하는 나라와

온 세계 역시 돌보아 주소서.

우리로 먼저 용서받은 죄인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정죄보다 용납을, 다툼보다 화해를,

냉소보다 사랑을 이루게 하옵소서.

 

한국교회가 사람의 영광이나

세상의 힘을 구하지 말게 하시고

십자가의 복음을 바르게 전하며

가난하고 아픈 이웃을 섬기게 하옵소서.

새롭게 세우신 정치인에게 함께하셔서

정직한 일꾼이 되게 하시고

성령님께서 이들과 함께해 주시옵소서.

모든 민족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그날까지

우리의 연약함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경회 목사(서울 옥수동루터교회)

 

<기도2>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

주님의 높으신 권위와 위엄 앞에 온 심령을 납작 엎드립니다.

마음과 중심을 담은 존경과 사랑을 올려드립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경배하며 찬양합니다.

마음을 찢는 참회의 고백을 드립니다.

영원히 죄로 죽은 우리를 구원하신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좋으신 하나님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우리나라와 민족이 주님을 경외하게 하소서.

공의로우신 주님의 통치가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하소서.

남과 북의 군사의 장벽이 허물어지고 통일의 날이 임하게 하소서.

가난과 굶주림에 국경을 넘는 우리 동포들에게 소망의 날이 임하게 하소사.

북한 땅에 교회들이 재건되게 하시고,

북방 선교의 문이 열려, 세계 속에 복음을 빛을 발하는

빛의 나라 선교의 나라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그치게 하소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그치게 하소서.

여러 내전의 상황을 겪는 나라들에게 주님의 평화가 임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땅끝을 향하여 힘있게 나아가게 하시고,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주님의 평화가 임하게 하소서.

 

주님,

오늘도 말씀을 살아내게 하소서.

오직 주님께 영광이 되게 하소서.

간구드리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안효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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