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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나님!~우열의 함정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작성자드보라|작성시간26.06.16|조회수0 목록 댓글 0

 

사랑의 강력한 손아귀 힘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 아버지.
자기 자녀의 머리털 하나라도 빼앗기지 않고

보호하시는 주님의 위대하심과 자상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불안과 위기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곁으로 다가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보게 하옵소서.

각 사람에게 주어진 그릇이 있사오니

크기를 비교하므로 우열의 함정에 빠지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를 아셔서 합당하게 맡기신 것의 소중함을 알아

선한 청지기로 힘써 가꾸는 기쁨을 주옵소서.

어둠 속에 불빛과 같이 이 땅의 교회가

우리 민족의 헤드랜턴이 되어 영혼의 길잡이가 되게 하옵소서.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갈 5:15)는

말씀을 기억하여 십자가 위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화목을 전하게 하옵소서.

시대의 위기를 극복하도록 세우신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많이 맡긴 자에게는 많이 찾는다고 하신 주님,

주님 앞에서 정산할 때 시간과 능력과 열정을 잘 사용했다고

칭찬을 듣는 종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자녀들이 신앙의 주변인이 아니라

신앙의 중심인이 되는 복을 주옵소서.

우리의 걸음 앞과 뒤가 세상의 시작이요

끝인 줄로 알게 하시고

복음의 사명자로 힘써 살아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은호 목사(온수교회)

 

<기도2>

사랑과 화평의 하나님,

막힌 담을 허무시고 하나님과 사람, 또 사람과 사람이

사랑 안에서 연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은총을 찬양합니다.

 

이 땅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이념과 세대, 계층의 갈등으로 서로를 향한 혐오가 가득하며,

대화의 문을 굳게 닫은 채 대립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은 희망을 잃고 낙심하며 소외된 이웃들은 눈물을 흘립니다.

 

자비가 풍성하신 주님,

이 땅에 깊이 패인 상처를 치유하여 주소서.

먼저 우리들의 교만과 완악함을 통회하며 자복합니다.

주님은 십자가 위에서 

원수까지도 용서하시는 사랑으로 구원을 이루어주셨는데,

우리는 용서가 아닌 미움에 사랑이 아닌 증오심에 갇힌 채

세상을 화목하게 하라는 사명을 망각한 채 살았습니다.

 

평강의 주님,

우리를 변화시키시고 새롭게 하소서.

끊어진 다리를 다시 잇는 것처럼 

이제는 우리들이 이 땅 가운데에서

화해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의 진리를 따라 

평화를 심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기도하오니,

이 땅을 긍휼히 여기셔서 계층,

지역, 세대 간의 갈등이 해소되게 하소서.

공동체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시고 

같은 방향, 같은 목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게 하소서. 

이로써 이 땅의 모든 곳에 공의와 평화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온 세상에 평화를 이루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인돈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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