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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작성자드보라|작성시간26.06.20|조회수16 목록 댓글 0

 

사랑과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해 뜨는 데부터 해 지는 데까지,

하나님의 은혜가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과 도우심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비록 우리 힘은 약하고 부족하지만,

우리의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그 은혜를 의지하며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하신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한 존재들입니다.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려 옥토가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도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 주소서.

건강을 구하오니 육체의 강건함을 허락해 주소서

마음의 평안을 구하오니 참된 평안을 허락해 주소서

풀리지 않는 문제의 해결을 구하오니

형통의 은혜를 허락해 주소서

 

삶의 풍성함을 구하오니

이른 비와 늦은 비 같은 적절한 은혜를 허락해 주소서

자녀을 위해 기도하오니 그들의 걸음을 선한 길로 인도해 주소서

 

위대하고 강하신 하나님!

취업과 고시를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허락해 주셔서

직업의 선택 과정부터 서류를 준비하는 일,

그리고 면접의 모든 과정에 가운데

하나님께서 세밀하게 간섭하시고 인도해 주소서.

 

고시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과 선택 속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소서

미래에 대한 불안에 사로 잡히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또한 어떤 결과를 마주하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며

겸손히 받아들일 수 있는 믿음과 담대함도 허락해 주소서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지금도 내 마음 가운데 함께 하시는
나의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성철목사)

 

 

<기도2>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우리 곁에는 무더운 여름임에도

다가올 겨울을 걱정하며 잠 못 이루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쪽방과 지하 방, 달동네와 산간벽지의 외로운 어르신들은

난방비를 마련하려 식비와 약값을 아끼며 하루를 버텨냅니다.

이들의 고단한 삶을 주님께서 기억해 주옵소서.

하나님,

차가운 방에서 긴 겨울밤을 보내야 하는

홀몸 어르신들의 손을 잡아 주옵소서.

낡은 이불로 추위를 견디며 연탄을 아껴 쓰는

이웃들의 눈물을 외면하지 마시고

우리의 작은 도움이 그들에게는 살아갈 희망이자

생명을 지키는 일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는 많은 것을 누리면서도

너무 쉽게 어려운 이웃을 잊고 살았습니다.

지금도 따뜻한 방 한 칸과

누군가의 방문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연탄 한 장, 따뜻한 말 한마디가

다시 살아갈 용기가 되는 이웃들을 늘 기억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옵소서.

예배당 안에서 드리는 기도가 세상 밖의 사랑으로 이어지고

믿음이 나눔이 되며 봉사가 복음이 되게 하옵소서.

올겨울 사랑의 연탄 1500만장이 필요한 가정마다 전해져

6만 가구의 어르신들과 에너지 빈곤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 가장 낮은 곳에서 추운 겨울을 보내는 우리 이웃들에게

주님의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게 하시고

우리가 그 사랑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허기복 목사(밥상공동체·연탄은행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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