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온 열방을 주관하시며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변함없는 은혜로 우리를 붙드시고
신실하게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먼저 우리를 택하시고 십자가 능력으로 구원하셔서
사랑받는 자녀 삼아 주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말씀과 기도의 자리마다 주님의 크신 사랑에 감격하게 하시며
성령의 충만함으로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 겸손과 온유,
긍휼과 자비로 이웃을 품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를 복음의 증인으로 사용해 주시길 원합니다.
모든 삶의 자리가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교지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한 영혼을 품고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적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특별히 기성세대는 분단과
통일을 함께 경험하는 은혜의 세대가 되게 하시며,
다음세대는 성령의 능력으로 한반도를 넘어
온 열방을 향해 나아가 복음을 전파하는
부흥의 세대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맡겨주신 “가서 제자 삼으라”는
위대한 명령을 끝까지 감당하게 하시고,
모든 민족과 온 세계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선교의 완성을 보게 하옵소서.
우리 삶 가운데 새 일을 행하시고
놀라운 은혜를 베푸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
<기도2>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주님의 사랑이 아니면,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정말, 어찌할 수 없는 어리석고 연약한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오늘”이라는 새날을 맞이하게 하셨으니,
죄로부터 도망치는 한 날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의를 이루며,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리는 복된 한 날이 되게 하옵소서.
좋으신 하나님
현실이라는 삶의 메임이 마음을 조여 옵니다.
부족함이 있습니다.
기본값이 있어야 생활이 되지만,
기본값에서 턱없이 모자라는 현실을 맞닥뜨립니다.
탐욕 때문에 마주하는 부족함이 아님을 아시지요.
그저 생활에 꼭 필요한 것들이 채워지지 않는 부족함입니다.
부족함이 채워지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공급해주시는 하나님을 자랑할 수 있게 하옵소서.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드리게 하소서.
혼자가 아니게 하소서.
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게 하소서.
임마누엘 주님이 옆에 있음을 알게 하소서.
사랑의 하나님
가벼운 한숨이 새어 나옵니다.
흥얼거리는 감사의 찬송으로 바뀌게 하소서.
답답한 숨이 공기와 산소로 가득 채워지게 하소서.
길게 늘여 부르는 주님을 향한 깊은 찬송이 되게 하소서.
간절히 소원하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안효천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