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어키에 대리점도 내야하고 전시회도 참가해야 하고---
한달전인가 폭탄테러도 있고, 최근 정세도 불안해서 출장가기 찜~했는데,
그냥 갔슴다. 12시간 뱅기타고 ---
이스탄불 국립대와 이슬람사원 중간의 공원
여기는 경비가 대학 입구에서 학생증 검사를 하는데 기숙사였나 봅니다.
처음보는 이슬람 사원
사원마다 한 곳에 손발을 씻는 곳이 있어서 사람들이 물로 손, 발, 얼굴을 깨끗이 씻고 기도하러 사원내부로 들어가더군요.
전통음식이라는데 솔직히 별로입니다. 케밥이라는거, 영 아닙디다.
어떻게 살았냐구요? 컵라면과 김치로 아침을 때웠지라~
그나마 그래서 점심과 저녁을 이국 음식과 함께 했지요.
현지 파트너의 극진한 정성도 있고---
여기 사람들 빵과 야채 정말 좋아합니다.
밥없이 살만 합니다.
바다에서 바라본 고성
Grand Bazzar 라는 곳, 대단한 전통시장입니다. 구경만 해도 재밌습니다.
순금 장신구 가게. 돈 좀 돼 보입니다.
워터 파이프 담배. 한번 채워주는데 8000원 정도 합니다. 돌아가면서 빨아대지요.
그리 맵지 않고 뭐랄까 약간의 향기와 안개를 마시는 느낌.
술탄아흐메트 사원, 정말 멋집니다.
너무 멋있어서 내 얼굴도 담아 보았슴다.
바다에서 바라본 해안가
어부가 골라서 버리는 물고기를 노리는 갈메기들. 어부의 발 옆에 고양이가 이미 자리를 잡았지요.
놀기만 한거는 아니고 일도 했지요.
개발담당자와 도우미. 우후~
이번 출품한 유럽형 모델입니다.
초음파 센서에 자동정지 기능까지.
역시 같이 일했던 터어키 파트너회사 직원.
헤어질때 Turkish hug를 했는데 왼쪽으로 한 번, 오른쪽으로 한번 안아줍니다.
좀 더 친해지면 얼굴을 부벼댑니다.
전시회 명칭은 EyafEXPO-2010. 재활기기 전시회. (주)오픈텔레콤, Made In Korea 당당하게 나갔습니다.
밀려드는 방문객들 시연에 바빴지요. 살것도 아닌데 흥미삼아 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아래는 앉아있는 엄마를 위해 딸이 조종하는 모습
언론의 주목을 받는 건 언제나 즐겁지요. 8개 방송국에서 방영했고 중앙TV에서 5분간 인터뷰와 소개가 나왔다는데
그 다음날부터 유명세를 치루었지요. 아래 영상 있습니다.
FOX TV 리포터
내내 같이 일했던 파트너
터어키 사람들은 술 담배 자제를 많이 하더군요.
이슬람 성지에서 수행 잘하고 왔습니다.
아래는 Turkey 방송내용 올려놓은 U-tube 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kvS3A5rnXU8
http://www.youtube.com/watch?v=A0slSOPi_Wk
http://www.youtube.com/watch?v=nPoVQ8nIT5E
http://www.youtube.com/watch?v=m8gHizugEwA
http://www.youtube.com/watch?v=HZ-k_ja029U
http://www.youtube.com/watch?v=u3S3YUAx9uc
85 이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