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3일 (주일)
기적의 말씀을 경험하는 법:
믿음의 말을 하라 (눅1:37-45)
기적의 말씀을 경험하기 원하면 믿음의 말을 하라!
진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기적과 능력이 나타난다.
하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잘못 듣거나, 들었어도 순종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엘리사벳과 마리아 모두 기적이 필요한 사람이었고, 기적을 맛본 사람이었다.
인류 역사는 예수님이 오시기 전(BC)과 후(AD)로 나뉘어진다.
예수님을 잉태했을 때 마리아는 십대의 어린 나이였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쓰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며 순종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사용하신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다(37절)
하나님의 말씀을 경험하지 않으면 전할 수 없다
하나님은 말씀을 믿는 여인을 사용하셨는데, 그것은 목숨을 거는 믿음이었다!
마리아는 자신의 정체성을 하나님의 종으로 여기고 있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으면 신앙생활하는 의미가 없다.
기도 안하면 하나님을 경험할 수가 없다.
기도는 인간적인 것을 초월하게 하고, 그것을 돌파하게 한다.
우리는 말씀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에게도 말씀을 전해야 한다(딤후4:1-2)
말씀의 씨는 기적의 씨다! (롬10:13-15)
최권능목사 "예수 천당 불신 지옥"
하나님의 말씀 자체에 능력이 있다.
말씀을 뿌려야 믿는 사람이 생기고, 우리도 말씀을 들어야 믿음이 생긴다.
말씀과 일치된 행동을 할 때까지 힘써 싸워야 한다!!
말씀에 두려워 떠는 자가 복이 있다
(사66:2/눅1:50)
말씀에 믿음을 합하지 않으면 효력이 없다. 말씀을 듣고도 핑계를 대는 사람은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가 없다.
사단은 말씀을 싫어한다.
그래서 우리에게서 말씀을 빼앗아 간다
(눅8:12/고후4:4)
사가랴와 엘리사벳은 흠이없는 사람이었다 (눅1:6)
하지만 천사장 가브리엘이
"너의 간구함이 들렸다"(13절) 고 말했을 때, 사가랴는 현실을 보고 자신에게 집중하여(18절) 하나님을 불신하였다.
불신은 마귀를 찬양하는 것이다.
사가랴는 의인이었고, 모든 규범을 완벽하게 준행하며 살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다.
말씀을 안믿는 것이 불신이다.
오늘날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역사를 믿지 않는 신학자와 목회자가 많이 있다.
사가랴는 자식을 위해 기도했으면서도 정작 응답이 왔을 때는 믿지 않았다.
이와 같이 진짜 필요할 때 믿지 않는 사람이 많다.
기록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다 믿고 살도록 믿음의 싸움을 싸워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만큼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며 살 수 있다.
인간적인 것도 믿음으로 돌파해야 될 때가 있고, 그것을 뛰어 넘어야 한다.
아들을 낳을 때까지 벙어리가 된 사가랴(20절)
이는 하나님의 약속이나 축복도 그것을 믿지 않으면 무효가 되기 때문이다!!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
그 복을 놓치지 않을 은총으로 사가랴는 벙어리가 된것이다.
하나님이 다른 사람에게는 역사해도 나에게는 역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말씀을 믿지 않으면 그 자리에 다른 것이 자리잡는다 (딤후3:1-4)
진리를 버리면 가짜가 자리 잡고, 자기 욕심을 따르게 된다. 진리를 벗어난 모든 것은 허탄한 것이다(좋은 것처럼 보여도)
향기와 열매는 감출 수가 없다. 당신이 지금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는지 살펴 보라 (딤후2:14)
어떤 경우에도 말다툼을 하지 말라. 망령되고 헛된 말은 악성 종양과 같다 (딤후2:16-18)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딤후2:15)
이는 말씀과 일치된 생각, 일치된 말을 하라는 뜻이다.
믿음을 일으켜주는 말을 하고, 믿음을 무너뜨리는 말은 하지 말라.
마리아는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38절)라고 고백하였다.
마리아처럼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능치 못하심이 없다고 믿고, 말씀대로 나에게 이루어질 것을 믿어야 한다(37-38절)
하나님의 말씀 한 구절만 붙들고 살아도 큰 역사가 일어난다.
우리가 말씀을 믿고, 목숨을 걸고 살면 나의 한계가 돌파되고 축복의 물꼬가 트이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말씀을 귀하게 여기고, 말씀을 붙들고 살라(눅1:55)
바울은 말씀을 믿고 선포하였다(행27:25)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라!
날마다 말씀을 선택하라! (상황과 말씀이 충돌할 때 말씀을 선택하라)
자기가 좋아하는 말씀만 묵상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모든 말씀을 붙들고, 믿고 행하며 살라!
그리하면 말씀의 복을 누리며 살 수 있다!!
아멘~~~
기적의 말씀을 경험하는 법:
믿음의 말을 하라 (눅1:37-45)
기적의 말씀을 경험하기 원하면 믿음의 말을 하라!
진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기적과 능력이 나타난다.
하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잘못 듣거나, 들었어도 순종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엘리사벳과 마리아 모두 기적이 필요한 사람이었고, 기적을 맛본 사람이었다.
인류 역사는 예수님이 오시기 전(BC)과 후(AD)로 나뉘어진다.
예수님을 잉태했을 때 마리아는 십대의 어린 나이였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쓰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며 순종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사용하신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다(37절)
하나님의 말씀을 경험하지 않으면 전할 수 없다
하나님은 말씀을 믿는 여인을 사용하셨는데, 그것은 목숨을 거는 믿음이었다!
마리아는 자신의 정체성을 하나님의 종으로 여기고 있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으면 신앙생활하는 의미가 없다.
기도 안하면 하나님을 경험할 수가 없다.
기도는 인간적인 것을 초월하게 하고, 그것을 돌파하게 한다.
우리는 말씀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에게도 말씀을 전해야 한다(딤후4:1-2)
말씀의 씨는 기적의 씨다! (롬10:13-15)
최권능목사 "예수 천당 불신 지옥"
하나님의 말씀 자체에 능력이 있다.
말씀을 뿌려야 믿는 사람이 생기고, 우리도 말씀을 들어야 믿음이 생긴다.
말씀과 일치된 행동을 할 때까지 힘써 싸워야 한다!!
말씀에 두려워 떠는 자가 복이 있다
(사66:2/눅1:50)
말씀에 믿음을 합하지 않으면 효력이 없다. 말씀을 듣고도 핑계를 대는 사람은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가 없다.
사단은 말씀을 싫어한다.
그래서 우리에게서 말씀을 빼앗아 간다
(눅8:12/고후4:4)
사가랴와 엘리사벳은 흠이없는 사람이었다 (눅1:6)
하지만 천사장 가브리엘이
"너의 간구함이 들렸다"(13절) 고 말했을 때, 사가랴는 현실을 보고 자신에게 집중하여(18절) 하나님을 불신하였다.
불신은 마귀를 찬양하는 것이다.
사가랴는 의인이었고, 모든 규범을 완벽하게 준행하며 살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다.
말씀을 안믿는 것이 불신이다.
오늘날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역사를 믿지 않는 신학자와 목회자가 많이 있다.
사가랴는 자식을 위해 기도했으면서도 정작 응답이 왔을 때는 믿지 않았다.
이와 같이 진짜 필요할 때 믿지 않는 사람이 많다.
기록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다 믿고 살도록 믿음의 싸움을 싸워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만큼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며 살 수 있다.
인간적인 것도 믿음으로 돌파해야 될 때가 있고, 그것을 뛰어 넘어야 한다.
아들을 낳을 때까지 벙어리가 된 사가랴(20절)
이는 하나님의 약속이나 축복도 그것을 믿지 않으면 무효가 되기 때문이다!!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
그 복을 놓치지 않을 은총으로 사가랴는 벙어리가 된것이다.
하나님이 다른 사람에게는 역사해도 나에게는 역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말씀을 믿지 않으면 그 자리에 다른 것이 자리잡는다 (딤후3:1-4)
진리를 버리면 가짜가 자리 잡고, 자기 욕심을 따르게 된다. 진리를 벗어난 모든 것은 허탄한 것이다(좋은 것처럼 보여도)
향기와 열매는 감출 수가 없다. 당신이 지금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는지 살펴 보라 (딤후2:14)
어떤 경우에도 말다툼을 하지 말라. 망령되고 헛된 말은 악성 종양과 같다 (딤후2:16-18)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딤후2:15)
이는 말씀과 일치된 생각, 일치된 말을 하라는 뜻이다.
믿음을 일으켜주는 말을 하고, 믿음을 무너뜨리는 말은 하지 말라.
마리아는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38절)라고 고백하였다.
마리아처럼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능치 못하심이 없다고 믿고, 말씀대로 나에게 이루어질 것을 믿어야 한다(37-38절)
하나님의 말씀 한 구절만 붙들고 살아도 큰 역사가 일어난다.
우리가 말씀을 믿고, 목숨을 걸고 살면 나의 한계가 돌파되고 축복의 물꼬가 트이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말씀을 귀하게 여기고, 말씀을 붙들고 살라(눅1:55)
바울은 말씀을 믿고 선포하였다(행27:25)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라!
날마다 말씀을 선택하라! (상황과 말씀이 충돌할 때 말씀을 선택하라)
자기가 좋아하는 말씀만 묵상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모든 말씀을 붙들고, 믿고 행하며 살라!
그리하면 말씀의 복을 누리며 살 수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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